Biden은 백신 공장을 찾았습니다. “안전하고 적합합니다.”

◀ 앵커 ▶

미국에서는 예방 접종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화이자의 COVID-19 백신 제조 공장을 방문하여 백신이 안전하며 백신 접종이 전염병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여홍규 특파원이 워싱턴에서 보도했다.

◀ 보고서 ▶

111 세 마리아 올렌 바커의 팔에 백신 주사 바늘이 들어 가자 박수가 터진다.

[마리아]

“(아파요?) 아니요. 예방 접종을 맞아서 매우 기쁩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 5 천 9 백만 건 이상의 예방 접종이 이루어졌으며 약 4 천 2 백만 명의 사람들이 1 회 이상의 예방 접종을 받았습니다.

이 속도로 취임 100 일 이내에 1 억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Biden 행정부의 목표는 달성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은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의 백신 제조 공장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이 안전하다고 말하면서 백신 접종이 전염병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미국 대통령]

“미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단 하나만 있다면 백신이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가 화이자 및 모더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을 분석했을 때 약 7,000 명 (160 만 명 중 0.4 %)이 부작용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640 명이 심각한 부작용으로 전체의 0.04 %를 차지했습니다.

화이자는 새로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FDA의 FDA에 백신을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냉동고에 보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섭씨 영하 25도에서 15도 사이의 온도에서 2 주 동안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전역을 강타한 한파로 백신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지만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코로나 19 환자 수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말까지 정상에 가까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MBC 뉴스 여홍규입니다.

(영상 취재 : 임상기 (워싱턴) / 영상 편집 : 김태우)

MBC 뉴스는 24 시간 여러분의 보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 톡 @mbc 리포트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