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붉은 게에 침몰 한 실종자 6 명’… 포항 시장, 연안 해군에 수색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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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붉은 게에 침몰 한 실종자 6 명’… 포항 시장, 연안 해군에 수색 협력 요청

중앙 특별 구조대와 해안 경비대가 입력 한 실종자 검색

(포항 = 뉴스 1) 최창호 기자 |
2021-02-20 15:38 전송

20 일 경북 포항 해양 경찰서 구조 대원들은 경주 김포에서 동쪽으로 43km 떨어진 곳에서 전복 된 전복 된 홍게 어선 A (9.77 톤, 구룡포)에 접근하여 실종 된 선원을 수색했다. A에는 선장을 포함한 한국인 2 명, 베트남 선원 3 명, 중국인 1 명을 포함하여 6 명이 탑승했습니다. 폭풍 경보와 최대 16m의 높은 파도가 사고 지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포항 해양 경찰서 제공) 20 / 20 / 202 / 뉴스 1 © 뉴스 1 최창호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 시장은 경주 감포 앞 바다에서 발생한 홍게 어선 침몰과 관련하여 해상 경비대, 해군 등 관계 기관에 실종 선원 수색에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요청했다. 19 일 오후 6시 49 분.

이강덕 시장은 20 일 구룡포 수협 사고 대책 본부를 방문해 실종자 수색, 가족 지원, 실종자 수색 등 실종자 수색을 위해 유관 기관 및 이용 가능한 모든 선박과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황 관리 및 행정 지원. “

또한 그는 “수색 헬리콥터와 선박을 해군과 해안 경비대, 해양 수산부에 파견하고 실종자 가족을 보호하고 지원하기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명령했다.”

사고 어선은 19 일 오전 3시 1 분 구룡 포항을 출발 해 오후 6시 49 분경 경주 김포에서 동쪽으로 43km의 바다를 항해하던 중 침수 사고로 침몰했다.

구룡포에서 출항 한 홍게 어선 A (9.77 톤)에는 선장을 포함한 한국인 2 명, 베트남 선원 3 명, 중국 조선인 1 명이있다.

사고 지역은 부산 해상 3000 톤급 대형 선박, 해군 순찰 기 1 대, 해상 공군 헬기 10 대, 중앙 특수 구조단, 울산, 울진, 동해 등 26 척 해안 경비대가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이강덕 경북 포항 시장은 19 일 오후 6시 49 분, 대책 본부가 설치된 남구 구룡포 수협 사고 본부에서 감포 앞 바다에 붉은 게 어선이 침몰했다. 해상 경비대, 해군 등 관련 기관에서 실종 된 승무원을 찾기 위해 경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포항시 제공)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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