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국 CDC “예방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은 드뭅니다.”

미국 CDC “접종 후 부작용은 0.4 % 만보고되었습니다.”
“백신 부작용을 경험 한 사람들 중 9 %만이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백신 부작용은 두통, 피로, 현기증 순입니다.”
“미국인의 32 %가 백신을 맞지 않을 것입니다”… 여전히 회의론


[앵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CDC가 한 달 동안 미국에서 COVID-19 백신을 접종 한 사례를 분석 한 결과 심각한 부작용이 거의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이 안전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언론 속 채문석 기자

[기자]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CDC는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된 작년 12 월 14 일 이후 한 달 동안의 모니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1,279 만 건의 예방 접종 중 6,900 건만이 부작용을보고했습니다.

전체의 0.4 %에 불과합니다.

부작용을 경험 한 사람들 중 심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9.2 %는 그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빈번한 부작용은 두통 (22.4 %), 피로와 현기증 (16.5 %) 순이었습니다.

부작용을 호소 한 사람의 78 %가 여성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백신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9 일 발표 된 AP 조사에서 미국인의 32 %가 예방 접종을받지 않겠다고 답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회의론을 없애기 위해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백신 제조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국민에게 전할 하나의 메시지는 백신은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자신·가족·사회·나라를 위해 제발 백신을 맞으십시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말이되면 정상에 가까워 질 것이라고 믿지만 돌연변이 바이러스의 상황은 예측할 수 없어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 사이 플로리다에서는 예방 접종 센터에 들어 오려하여 신속히 백신을 맞기 위해 노인으로 변장 한 두 명의 여성이 경찰에 체포 된 사건이있었습니다.

그들의 나이는 34 세와 44 세였습니다.

YTN 채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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