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맞수토론 2차전] 오 · 오“시장 사퇴 워크숍”… 조은희와 나경원은 ‘재정 논쟁’

“민주당이 공격 할 수있는 가장 큰 무기”vs. “서울이 대열로 돌아가는 동안”

“전체를 보면 예산은 15 ~ 17 조원이 될 것”vs. “실무자들이 세부 사항을 잘 이해해야한다”

오신환 서울 시장과 오세훈 서울 시장이 19 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 2 차 대결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 윤합 뉴스

국민의 힘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예비 후보가 19 일 2 차 ‘일대일 토론’을 열었다.

첫 주자로 나선 오세훈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10 년 전 오세훈 후보의 사임을 놓고 싸웠다.

신신환 후보는 서울 용산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사퇴의 일환으로 당의 1 차, 통일 과정, 결승전에서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습니까? ” “(시장 사임)은 민주당이 공격 할 수있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이에 오세훈 후보는 이에 대해“국민 권력 예선 대회에서 서울 시민이 가장 많이 뽑은 저를 선택하는 것도 책임을지고 서울을 대위로 되 돌리는 또 하나의 채찍이라고 생각합니다. . ” 오세훈 후보는 국회 세종시 이전에 대해“국회가 충청권으로 옮겨가는 것만으로도 서울 경제에 피해가 없다거나 서울의 브랜드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한편 오신환 후보는“단호히 반대한다”며“정치적 속임수가 아닌 국민 투표를 통해 헌법을 개정하고 종결 할 수 있지만 합의에 의해 이런 식의 국회 이전은 합의 할 수 없습니다. “

나경원 (왼쪽)과 조은희 서울 시장 후보가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제 2 차 대결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19 일. / 윤합 뉴스

나경원 후보를 만난 조은희 후보는“강한 게 뭔지 모르겠지만 섬세하지 않다”며 발언을 끊었다. 그 결과 나 후보는“오세훈 후보와의 논의와는 다르다”,“확실히 1 대 3 구도”라고 답했고 두 후보는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조 후보는 특히 나의 약속과 관련 재정 문제를 공격했다. 조 후보는“오신환 후보가 나에게 ‘나경영’이라고 말했을 때 은유라고 생각했지만, 후보자 서약서의 재원을 보면 허가 될까봐 정말 걱정이된다. 경영 (국민 혁명당 대표) (의결) 전체를 보면 예산은 15 조 ~ 17 조원이다.” 이에 대해 나 후보는 “하나 하나 약속을 할 때는 재정 계획이 있어야한다”고 반박했다.

조 후보는 또 나씨의 ‘백신 셔틀 버스’공약에 대해“골목이나 주차장에 맞으면 노인들이 15 ~ 30 분 기다리면 위험 할 수있다”며 비판했다. “정책은 더 섬세하게 설계되어야합니다.” 했다. 이어 나 후보는“어디서나 쉽게 예방 접종을 할 수있게하겠다”며“옷장 면허증으로 간호사를 동원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인턴 강지수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