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북한 해커들은 멕시코 은행을 털고 무려 1,200 억원을 남한 계좌로 송금했다.

연방 수사 국 (FBI)이 공식적으로 수배 한 북한 인민 정찰 국의 해커. 박진혁, 김일, 전 창혁 (왼쪽부터) / 사진 = FBI 홈페이지

북한 인민군 정찰 소 소속 해커들이 해킹을 통해 훔친 많은 돈을 남한 은행에 송금 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법무부는 2014 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이버 공격과 금융 범죄를 저지른 북한 인민군 정찰 실 소속 해커 3 명을 기소하고 실명과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북한 인민군 정찰 국 소속 해커들이 중국에서 전 세계를 해킹 해 13 억 달러 (약 1 조 4 천억 원)의 외화와 암호 화폐를 훔치려했다고 공표했다. 그리고 러시아. 동시에 전 창혁 (32), 김일 (27), 박진혁 (37) 등 해커들의 실명과 얼굴 사진이 공개됐다.

검찰에 따르면 정찰 실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대만의 은행 시스템에 액세스하여 악성 코드를 주입하고 국제 은행 간의 결제 시스템 코드를 해킹했습니다.

또한 2018 년 1 월 멕시코 수출입 은행 시스템에 접속 해 총 1 억 1 천만 달러 (약 1,200 억 원)를 국내 은행 계좌로 이체했다. 그러나이 범죄는 멕시코 수출입 은행에 의해 발견되어 시도에 불과했습니다. 한국 금융 당국도 정찰 실을 통해 범죄 예방을 도왔다.

정찰 총국도 국내 암호 화폐 거래소 시스템을 랜섬웨어로 감염시킨 후 1,600 만 달러 (약 177 억 원)를 요청하고 거부 당하며 개인 정보를 유출했다. 그는 또한 중미 국가의 카지노 시스템을 해킹하여 고객 정보를 유출하겠다고 위협하여 230 만 달러 (약 25 억 원)를 깬 범죄를 저질렀다. 또한 뉴욕의 금융 서비스 회사 네트워크에 액세스하여 약 1180 만 달러 (약 130 억 달러)에 해당하는 암호 화폐를 훔쳤습니다.

존 데 무스 법무부 국가 안보부 차관보는 ‘암호 화폐 전자 지갑을 훔치기 위해 총 대신 키보드를 사용하는 글로벌 강도’로 북한 해커를 비난했다.

북한 인민 정찰 국 해커 박진혁은 연방 수사 국 (FBI)에서 공식 수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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