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허경환, 기업 자금 27 억원 횡령 한 협력 업체 징역 … ‘수업료 비싼’

[전문] 허경환, 기업 자금 27 억원 횡령 한 협력 업체 징역 … “수업료 비싼”

부산 닷컴 성규환 기자


입력 : 2021-02-18 18:19:39수정 : 2021-02-18 18:36:56게시 날짜 : 2021-02-18 18: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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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부산 일보 DB

허경환. 부산 일보 DB

코미디언 겸 가수 허경환은 20 억원 상당의 돈을 횡령하고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파트너에 대한 징역형 선고 소식을 SNS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

허경환은 18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코미디언은 부담이 아닌 웃어야한다. 그래서 인내하고 조용히 진행해야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일어날 수있다”고 침착하게 말했다.“오늘의 지원과 관심에 대해 놀랍고 감사합니다. 약간 비싼 학비지만 학비 덕분에 매년 성장해 회사가 더 강해진 것 같다.”웃는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17 일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사 합의과 (대장 김선일 판사)가 허의 동역자 인 양모 (41) 씨에게 징역 3 년 6 개월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경환은 특정 경제 범죄로 횡령, 증권 위조, 가중 처벌법에 의거 행사 혐의로 기소됐다. 천만원 형을 선고 받았다. 양씨는 2010 ~ 2014 년 식품 유통 업체 허닥 (구을 틀결)의 감사로 재직하면서 회사에서 총 27 억 3 천만원을 공제 한 혐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허씨의 법인 통장과 인감, 허씨의 인감을 간직한 양씨는 별도의 회사 펀드로 허닥의 펀드에서 자유롭게 출금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확인 된 계좌 이체 건수 만 총 600 회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양씨는 허씨 이름으로 주류 공급 계약서에 서명하고 날인하고 허씨 이름으로 어음을 발행하고 사용하는 일도 맡았다. 허씨를 속여 1 억 원을 받도록 속여 소진시킨 혐의 (사기)도있다. “내가 세금을 내면 몇 달 안에 갚겠다”고했다. 법무부는 “피해 기업의 계좌와 운영하던 기업의 계좌를 마음대로 섞어 저지른 범죄 다”며 “그 시점부터 9 년이 될 때까지 전혀 갚지 않았다”고 말했다. “

[이하 허경환 SNS 입장문 전문]

코미디언은 웃어야합니다.

극복 해 내고 조용히 진행 한 작품인데 오늘은 기사가 많았어요 ㅜㅜ ㅎㅎ (이것도 흥미 롭다고 생각합니다)

믿을 수있는 동료들에게 배 신당했지만 믿을 수있는 동료 덕분에 다시 일 어설 수있었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료는 약간 비싸지 만 연간 성장으로 회사는 더 강해 보인다.

이제 허경환이 아닌 제품을보고 찾는 고객과

내 개그에 미소를 지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방송도하고, 좀 더 조심스럽게 사업을하겠습니다.

부산 닷컴 성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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