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생명 여승주 대표 이사 취임 … ‘조각 분리’스피드 배틀

한화 생명 여승주 대표 (사진 = 한화 생명)
한화 생명 여승주 대표 (사진 = 한화 생명)

한화 생명 여승주 대표는 회사의 승계를 확인하며 그룹의 변함없는 신뢰를 재확인했다. 그 결과 회사의 주요 이슈 인 제판 분리 (제품 제조 및 판매 분리)를 주도하게되었습니다.

한화 생명은 19 일 이사회를 열고 여승주 대표 이사 재 선임, 분할 계획 승인 등 정기 주주 총회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화 생명은 3 월 15 일 주주 총회를 열어이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여승주 대표가 2019 년 한화 생명 사장으로 취임 해 차남규 전 부회장과 함께 개인 대표로 회사를 이끌며 지난해 단일 대표 체제를 구축해 경영 전반을 맡아왔다.

외부에서는 여승주가 후계자라고 예측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인한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었 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화 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 2,427 억원, 연결 기준 313.7 %, 영업 이익 3,878 억원으로 666.1 %를 기록했다.

또한 여승주 대표는 판 분리로 인한 노사 갈등을 해소하고 CEO로서의 지위를 공고히하며 디지털 변혁, ESG 경영, 신사업 발굴에 주목했다.

한화 생명은 이러한 성과를 반영하기 위해 여승주 사장을 재 신뢰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화 생명은 후판 분리 공정을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생명은 지난해 전속 판매 채널을 분할 해 자회사 GA (기업 보험 대리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자회사 GA의 사명을 ‘한화 생명 금융 서비스’로 확인하고, 자회사 입사 직원의 고용 및 근로 조건에 대해 기존 한화 생명과의 단체 협약을 승계하기로 결정했다.

한화 생명은 약 540 개의 영업 조직, 1,400 명의 직원, 20,000 명의 건축가를 보유한 초대형 영업사를 설립하여 수익성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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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화 생명은 이경근 경영 지원 본부장, 김정원 준법 클러스터 부사장, 이인실 전 통계청장을 사내 이사로 신임한다. , 조현철 전 예금 보험 공사 부사장이 사외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화 생명은 보통 주당 30 원씩 배분한다. 시장 배당률은 1.2 %, 총 배당금은 225 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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