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김하성 밥의 의미? 후배들을위한 음식을 사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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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김하성 밥의 의미? 후배들을위한 음식을 사는 곳이었다”

(서울 = 뉴스 1) 나 연준 기자 |
2021-02-19 09:16 전송

토론토 블루 제이스 류현진. © AFP = 뉴스 1

류현진 (34 · 토론토 블루 제이스)은 오프 시즌 김하성 (26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함께 식사를하게되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19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열린 스프링 캠프 첫날 훈련 후 기자들과 영상 인터뷰를 진행해 김하성이 당시 밥을 먹은 상황을 설명했다.

류현진과 김하성이 지난 겨울 함께 저녁을 먹었다는 사실이 지역의 이슈가되었다.

당시 김하성의 목적지는 정해지지 않았고 토론토도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김하성이 한국 선배 류현진과 토톤 토의 에이스와 함께 밥과 함께 밥을 먹고 있다는 추측이 나왔다. 결과가 아닙니다.

류현진은 “쌀을 사주는 곳이었다. 후배들이 미국 야구를하겠다고해서 그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토론토로 초대 받았 냐는 질문에 “이런 건 없어. 밥만 사 줬다”며 “이 문제에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어 메이저 리그에 진출했다. 23 일부터는 애리조나에서 시작되는 클럽의 봄 캠프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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