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GC 녹십자가 러시아 백신 컨소시엄에서 탈락

Isu Abgis, Binex 등 8 ~ 9 개 지역 참가 예정
다음주 월요일 춘천 공장 점검 후 다이제스트 일정 잡기

러시아 스푸트니크 V가 개발 한 코로나 19 백신. 사진 = 연합 뉴스 제공

GC 녹십자는 러시아에서 개발 한 코로나 19 백신 인 스푸트니크 V 컨소시엄 컨소시엄에서 누락 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엘 라파 관계자는 19 일“현재 한국 합창단과 국내 8 ~ 9 개 제약 바이오 업체들이 러시아에서 백신 위탁 생산에 동참 할 계획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GC 녹십자가 없습니다.”

지난해 11 월 지엘 라파의 자회사 인 한국 코러스 (KORUS Korea)는 러시아 국부 펀드 (RDIF)와 연간 1 억 5 천만 도스 이상의 스푸트니크 V 백신 생산을 위탁하고 12 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춘천 공장.

스푸트니크 V가 ‘물 백신’으로 효과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과는 달리 91.6 % 효능의 임상 결과가 명문 국제 의학 저널 인 란셋 (Lancet)에 게재되면서 도입 국가가 늘어나고있다. 이에 따라 한국 합창단 제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코리아 합창단은 위탁 제작을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할 계획이며 컨소시엄은 최종 단계에있다.

Binex와 Isu Abgis는 컨소시엄 생산을위한 컨소시엄과 MOU를 체결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 ~ 7 개의 다른 회사가 원래 및 완성 된 프로세스를 공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러시아 백신 의뢰 생산 검사 팀은 19 일 (오늘) 한국에 도착 해 다음주 월요일 코리아 코러스 춘천 공장을 시작으로 컨소시엄 회사의 공장을 방문 할 예정이다.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최종 논의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엘 라파 관계자는“다음 주 월요일 춘천 공장 방문으로 일정이 시작될 것”이라며“1 억 5 천만 도스 외에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한울 기자 han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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