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세다가 박영선을 뒤집을 수있다… 안철수로 통일? 그럼 내가 도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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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세다가 박영선을 뒤집을 수있다… 안철수로 통일? 그럼 내가 도와 줄게”

(서울 = 뉴스 1) 박태훈 선임 기자 |
2021-02-19 10:16 전송

2017 년 11 월 22 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태권도 장 개회식에서 안철수 국회의원과 나경원 자유당 의원이 악수를하고있다. 현재 안 의원과 나 전 의원이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서 야당 후보를 놓고 경쟁하고있다. © 뉴스 1

나경원 서울 시장은 현재 지지율이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회 후보보다 열등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야당의 단일 후보가된다면 그것을 뒤집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또한 안철수 후보가 야당의 단 한 명 후보라도 “물론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19 일 KBS 라디오 ‘최경영 최강 시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투표는 박영선과 안철수를 쫓고있다”며 흐름에 익숙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국 대결로 좁혀지면 “충분히 뒤집힐 수있을 것 같다”며 “박영선 후보는 지금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야당이 단 하나의 후보자라면 마음이 이렇게 모이지 않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 그는 상황이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통일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 같다”는 것이다.

진행자가“안과 통일해도 받아 주겠니?”라고 묻자 나 후보는 “물론이다”, “안 후보로 통일 되더라도 열심히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정권에 대한 견제이며 이번 선거의 이유는 국민들의 마음이 이번에 반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해야한다”고 말했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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