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백신 D-7 … 지상 및 공중에서 2 차 백신 수송 훈련

AstraZeneca 백신은 공장에서 보건 센터로 교육을 전달했습니다.
군용 수송기 및 헬리콥터 수송을 가정
AstraZeneca 백신, 영상 2 ~ 8 ℃ 이송 가능


[앵커]

정부는 다음주 국내에서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위탁받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공장에서 전국 보건소로 전달하는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제주도 등 도서 지역에 항공기와 헬리콥터를 안전하게 수송하기위한 훈련은 지상과 공중에서 3 차원으로 진행됐다.

국방부 기자를 연결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승윤 기자!

일주일 후 예방 접종을 시작하는 아스트라 제네카의 코로나 19 백신을 전국 보건소에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 모의 훈련이 실시 되었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24 일 위탁 생산 계약을 맺은 SK 바이오 사이언스 안동 공장에서 출시되며 26 일부터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정부는 경기도 이천에있는 대형 물류 센터에 육로로 백신을 보낸 후 소규모 분해 특수 부대와 경찰이 합동으로 전국 25 개 보건소에 전달하는 전 과정을 연습했다.

훈련에는 제주도와 울릉도 섬으로의 배달이 포함되었습니다. 백신은 보통 선박이나 민간 항공기를 통해 섬으로 전달되지만 군은 악천후와 같은 우발 상황을 가정하여이 훈련에서 C-130 군용 수송기와 헬리콥터를 사용했습니다. 운송 과정도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3 일 국내 입국 직후 화이자 백신을 극저온 유통 센터와 예방 접종 센터로 수송하는 첫 훈련을 실시했다.

오늘 훈련의 주제 인 AstraZeneca 백신은 극저온 유통이 필요한 Pfizer Modena 제품과 달리 2-8도 비디오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백신은 국내 1 위 제품으로 승인됐으며 26 일부터 전국 요양 병원, 요양 시설, 정신 치료 및 재활 시설에서 입원, 입원, 65 세 미만 근로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질병 관리 본부, 국토 교통부, 경찰청, 소방서, 보건소, 요양 병원 등 지역 예방 접종 기관, 유통 업체 등이 참여한 모의 훈련은 국토 부 주관 방어.

YTN 이승윤 국방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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