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받고 W를 축하하고 손흥 민 베일과 함께 달리는 것도 즐겁다.

도와 줘, 축하해 'W'... 손흥 민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 민과 베일이 숨결로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19 일 (한국 시간)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32 강 1 차전에서 볼프 스 베르거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세로 뽑힌 손흥 민은 13 분에 개 레스 베일의 오른발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승리 골과 개막 골을 넣었다.

손흥 민은 시즌 18 골, 시즌 31 위 공세, 유로파 리그 3 골을 기록했다.

손흥 민의 골을 도왔던 베일은 28 분 오른쪽 뒷 공간에 침투 해 골키퍼의 머리에서 좁은 각도로 강력한 슛을 성공시켰다.

베일이 득점에 성공했을 때 손흥 민은 손으로 ‘W’자 모양을 만드는 의식을 치르며 베일의 득점을 축하했다.

경기 후 손흥 민은 베일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매우 가깝다고 답했다. 그는 ‘베일이 계속해서 경기를하면서 득점과 도움을 줘서 기쁘다. 나는 그와 함께 놀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베일은 최근까지 몇 차례의 부상으로 토트넘으로 돌아온 후에도 나쁜 성적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이적 당시 무릎 부상을 입은 베일은 타박상과 종아리 부상으로 리그에서 겨우 뛸 수 있었다.

그러나 맨시티 24 라운드에서 교체 선수로 뛰었던 베일은 화려한 움직임과 슈팅으로 실망스러운 토트넘 공격팀의 부활을 보여줬다.

그리고 다음 유로파 리그 원정 경기에서 그는 분명하게 변화된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다. 빠른 관통 움직임과 여전히 날카로운 슈팅 감각은 토트넘의 압도적 인 초기 Wolfsberger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손흥 민은 상반기 내내 최전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자신감을 찾고 있었다. 손흥 민은 케인이 부상을 염려 해 놓친 틈새를 메우고 루카스 모 우라, 가레스 베일, 들레 알리와 함께 숨을 쉬었다.

토트넘은 공격팀의 대성공으로 1 차전 원정 경기에서 4 골을 터 뜨리고 2 차전을 준비하며 16 강 진출이라는 장점을 가졌다.

[email protected] / 사진 = AP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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