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l Vival’박나래“24 살 때 눈앞에 쌍꺼풀이 열렸는데 거의 한쪽 눈이되어 막아 버렸습니다.”

‘Seul Vival’박나래“24 살 때 눈앞에 쌍꺼풀이 열렸는데 거의 한쪽 눈이되어 막아 버렸습니다.”

2021-02-18 20:46:53

박나래는 후회 옵션으로 쌍꺼풀 앞 분할 수술을 언급했다.

2 월 18 일 방송 된 KBS 조이의 ‘서 비발’은 우리가 후회했던 선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나래는“김지민이 기억할 것이다. 24 살 때 언니에게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쌍꺼풀 수술을하던 중 앞쪽이 눈에 띄지 않는다고했는데 눈이 거의 하나가됐다고했다.”

황보라는“지금은 차가 없다”며 깜짝 놀랐고, 박나래는“그만둬 서”라고 답했다. 이어 황보라는“눈이 멀어지면 성욕이 많다는 말이있다”며 농담을했다. 박나래가“어때?”라고 물었을 때 황보라는“말도 못한다”고 떨었다.

황보라의 농담에서 박나래는 방송의 존재를 우려하며“2 개월 만에 수위가 조절되거나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KBS Joy’Survival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on News y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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