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머니, 2 주된 아들 살해 “남편 유전자 검사 요구”

전라북도 익산에서 발생한 2 주된 영유아 학대 사망 혐의가 18 일 전북 전주 전주 덕진 경찰서에서 군산 형무소로 이송되고있다.  뉴스 1

전라북도 익산에서 발생한 2 주된 영유아 학대 사망 혐의가 18 일 전북 전주 전주 덕진 경찰서에서 군산 형무소로 이송되고있다. 뉴스 1

전라북도 익산에서 2 주된 아들을 살해 한 20 대 부부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 A (22)가 출산 및 육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NS) 회원이 50,000 명 이상입니다. 특히 A 씨는 남편과의 불화를 시사하는 고민을 여러 차례 고백했다.

“유전자 검사를 요청하는 남편”이 있었습니까?

Facebook 비공개 그룹의 남편 관련 문제에 대한 게시물입니다.  사진 페이스 북 캡처

Facebook 비공개 그룹의 남편 관련 문제에 대한 게시물입니다. 사진 페이스 북 캡처

19 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9 년 11 월부터 엄마들이 주로 모이는 페이스 북 비공개 그룹에서 ‘인기 글쓰기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에 관한 글을 여러 편 올렸다.

A 씨가 그룹에 올린 글에서는 남편 B 씨 (24)와 의견이 맞지 않는 상황을 엿볼 수있다. 맏딸 출산 직후 인 2019 년 12 월 A 씨는“# 산후 우울증”이라고 말했다. “남편과는 거리가 멀어요. 남편은 (나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며 상관하지 않습니다. 남편은 항상 술을 마시고 외로움을 느낍니다. 우울증이 있을지 모르지만 너무 외로워요.”

지난달 둘째 아들이 태어나 기 직전에“남편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첫째와 둘째는 자기 자식이 아니라 남의 자식 같으니 유전자 검사를해야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는 ‘알아요’라고 말하며 “아이들에게서 혈액형은 확률 적으로 나올 수없고 사람들은 불평하지만이 경우 어떻게해야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부부들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가족 분쟁과 관련된 진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부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다는 성명서가 있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이들 가정에서“아내가 남편에게 구타 당했다”는 가정 폭력 신고가있었습니다.

“출산 후유증으로 인한 폭행”

A 씨가 둘째 아들이 태어난 날 페이스 북 비공개 그룹에 올린 글.  사진 페이스 북 캡처

A 씨가 둘째 아들이 태어난 날 페이스 북 비공개 그룹에 올린 글. 사진 페이스 북 캡처

A 씨는 둘째 아들을 낳은 지난달 27 일 SNS를 찾았다. “나는 오전 6시 7 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그는 말했다. A 씨가 올린이 기사에는 현재 “어떻게 이런 기사로 아이를 죽일 수 있을까?”를 비판하는 회원들의 댓글이 수백 개나있다.

A 씨는 아들을 출산 한 뒤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여러 번 썼다. “제왕 절개를 한 부위에서 계속 피가 나고있다”고했다. 특히 그는 이달 초부터 경찰이 아들에 대한 폭행이 있었다고 말한 지난 7 일까지 관련 기사 2 건을 게재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아들을 낳고 몸이 안 좋다고 말하고 아이를 때렸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A 씨는 9 일 익산 오피스텔에서 2 주된 아들을 침대에 눕히는 등 폭력으로 살해 한 혐의를 받고있다. 한 부부는 “(아들)은 계속 울면서 분유를 토하고 그를 때렸다”고 말했다. 이 부부들은 아들을 때린 후 병원에 데려 가지 않고 스마트 폰 등으로 ‘타박상을 빨리 없애는 방법’을 검색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 씨 부부에게 아동 학대, 중상, 폭행, 살인 혐의를 가해 18 일 검찰에 넘겼다. 그들은 혐의를 인정했지만 아동의 죽음에 대해 서로를 붙잡는 태도를 보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가 즉시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면 사망에 이르게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검 결과를 근거로 살인범을 생략했다”고 말했다. 누락은 아동이 자신이 가져야하는 위험을 피할 의무가 없으며 아동에 대한 적절한 구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믿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주 채 혜선 기자 = 김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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