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항공, 이달 말 미 착륙 국제 관광 편에도 뛰어 들다 여행사 TtL 뉴스에 판매 위탁

[티티엘뉴스] 대한 항공은 또한 비 착륙 국제 관광 비행 상품을 운영하기 위해 무기를 펼쳤다. 타사와 동일한 상품을 택하거나 현대 트래블, 한진 관광 등 여행사에 판매를 위탁 한 간접 판매 방식을 취해 눈길을 끈다.

대한 항공의 비 착륙 국제 관광 편 상품은 2 월 27 일 오전 10시 30 분에 A380 항공기 (KE9021 편)로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강릉-동해안-부산-대한 해협-제주를 비행 한 후 오후 1시에 비행합니다. 다시 인천 공항으로 돌아 오는 일정입니다.

본 상품은 한국 여권을 소지 한 한국인에게만 판매되며, 비행 당일 인천 공항 제 1 여객 터미널 비 착륙 관광 전용 노선을 사용합니다. 출입국 절차는 국제선과 동일하므로 여권을 지참해야합니다. 또한 기내식 금지 지침에 따라 기내식 및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기내 면세품은 사전 구매 만 가능합니다.

판매 좌석은 퍼스트 클래스 12 개, 프레스티지 클래스 47 개, 이코노미 클래스 164 개를 포함하여 총 223 석입니다. 모든 좌석은 안전한 여행을 위해 국토 교통부의 거리두기 방지 가이드 라인을 엄격히 준수하여 운영됩니다.

모든 승객에게 어메니티, KF94 마스크 3 개, 손 세정제, 손씻기 티슈로 구성된 안전 키트가 제공되며, 클래스 별 대한 항공 비행 마일리지도 제공됩니다. 또한 퍼스트 클래스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 승객도 인천 공항 제 1 터미널에서 대한 항공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호텔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2 월에 열리는 국제 관광 항공편 상품은 25 일 오후 1 시까 지 진행되며, 판매를 담당하는 여행사는 ‘더 현대 트래블’이다. 구매 및 혜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습니다.

3 월에는 한진 관광과 함께 3 월 6 일, 13 일, 27 일에 비 상륙 관광 비행 상품을 3 회 운영 할 계획이다.

대한 항공 관계자는“이 상품이 코로나 19로 인해 항공 여행이 지연된 고객의 여행 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되기를 희망한다. 상생을 중심으로 비 착륙 국제 관광 항공 상품을 계속 운영 할 예정이다. 여행사와 함께.” 말했다.

정 연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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