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지아, ‘펜트 2’대본 낭독 … 중반부터 등장

'옥상 창고'

‘옥상 창고’

방송 전 모두의 관심은 이지아 출연 여부였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28.8 %로 가장 인기있는 영화 SBS ‘펜트 하우스’가 금요일과 토요일로 시간대를 변경해 시즌 2로 돌아온다.

시즌 1에서는 김소연 (천 서진)의 악행이 절정에 이르렀고, 유진 (오윤희)은 이지아 (심 ​​수련)를 살해 한 혐의로 기소되어 밭고랑. 시즌 2는 모두가 떠난 헤라 팰리스에서 다시 일어날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중 가장 큰 의문은 이지아 출연 여부 다. 이미 죽었 기 때문에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작진이 공개 한 시즌 2 첫 대본 촬영에서는 보이지 않았고 제작 발표도 완전히 배제됐다. 하지만 이지아가 내렸다는 소식이 없어서 모든 게 물음표 다.

그 결과 이지아가 다시 등장한다. 하지만 시즌 1의 심 수련과는 다르다. 시즌 2 초반에는 나오지 않지만, 시즌 중반이지나면서 제작진은 깜짝 등장 할 모습을 준비하고있다. 나는 또한 대본 읽기 사이트에 참석했다. 메이킹 영상뿐 아니라 매체에 배포 된 자료도 현장에 있었다.

김순옥 작가는 이미 장서희 (구은 재 / 민 소희)가 죽고 ‘The’에서 돌아온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있는 배경으로 ‘국민 드라마’를 만들었다. 아내의 유혹 ‘. 이번에는 한 점을 찍는 단순한 작업으로 시청자 모두와 함께 배를 타는 대담함이 그대로 반영된다. 이지아가 점을 찍고 다시 돌아 오거나 변신하는 모습에 모두가 주목하고있다.

‘펜트 하우스 2’의 이야기는 악의 승리로 1 차 전쟁이 끝난 지 2 년 만에 펼쳐집니다.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며 강해지는 악당 김소연, 엄기준 등 서울대 헤라 클럽 아이들의 치열한 전쟁. 박은석 (로건이) 등 색다른 강렬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첫 방송은 19 일 오후 10시다.

김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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