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침’라이브 토크 “다시 태어나도 너와 함께?”, 한여름 진성 출연-조현우 기자

[조현우 기자]

‘아침 마당’에서 한여름과 진성이 출연 해 ‘내가 다시 태어나도 너와 함께?’ 특별한 기능과 함께.

KBS1TV 시사 문화 프로그램 '조식'
KBS1TV 시사 문화 프로그램 ‘조식’




19 일 오전 8시 25 분 방송 된 KBS1TV 시사 문화 프로그램 ‘모닝 마당’은 ‘다시 태어나도 …? ‘살아있는 VS Do n’t Live’특집이 진행 중이었고, 여러 출연진이 화제를 모았다. 자칭 KBS가 태어난 가수라는 한여름 오프닝 무대 이후 진성, 고인범, 남능미, 신은숙 등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진성은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함께 살고 싶다고했다. 몇 번이고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캐스트 멤버들에게 김재원 아나운서가 진심 어린 노래로 에너지를 불어 넣어달라고했다.

그 후 진성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로 나와 ‘용산역 광장’을 불렀다. 진성은 “안녕하세요, 용산역 광장입니다”라고 인사하며 개성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 갔다. 뒤에 앉아있는 여러 캐스트 멤버들도 진성의 노래에 몸을 흔들고 박수 치며 환호했다.

진성의 무대가 끝나고 ‘아내 잔소리’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윤철은 “큰 잔소리를하는 사람보다 잔소리를 계속하는 사람이 더 어렵다”고 말했다. 옆구리를 듣고 있던 아내 조병희가 말을하는 것 같 더니 이윤철이 말했다. 이윤철은 “왜 매일 샤워를하세요. 겨울입니다. 그리고 머리도 이렇게 깎아주세요. 그렇습니다.”

이윤철의 부당한 발언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고, 왕종근은 좋은 자료를 가져 왔다며 “친구가 박사 학위 논문으로 썼다. 최대 5 위까지있다”고 말했다. “5 위부터 5 위는 ‘휴일에 청소 좀 해주세요.’ 4 위는 ‘양말 잘 벗겨주세요’, 3 위는 ‘옆집 남편 승진’, 2 위는 ‘헤이’“한숨 만 해요. 1 위는. 1 위가 추가됩니다. 1 위는 “여보!”

왕종근의 발표에서 김미숙은“여보, 이건 공포의 꿀이야. 내가 ‘여보’라고 부르면 어떻게해야 할까? “라고 말했다. 오히려 잔소리를 느끼는 말이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꿀은 뉘앙스에 따라 조금 다르다”며 아나운서들의 이야기에 모두 공감했다.

이윤철은 “아까 왕종근이 한 말 중 하나 다. 옆집 남편이 승진했다. 이거 다. 그런 소리는 들어 본 적이 없다. 나는 항상 고속 승진이었다”고 말했다. 경쟁률 600 대 1을 넘어서야 승격됐다고 말한 이윤철이 승리를 거두었고 조병희도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신은숙 변호사는“이혼으로 이어지는 4 가지 행동”에 대해 설명했다. “정말로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잔소리하고 불만족 스럽습니다. 잔소리한다고 말하면서 계속 불만을 제기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다음 말하고 애정을 표현하지 마십시오. 잔소리를 많이하고 표현하지 마십시오. 애정 이혼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다음으로 ‘배우자의 가족과 험담을 무시하는 것’이었다. “남편이 시아버지와 닮은 것 같고, 아내가 시어머니와 닮아서 내가 할 수없는 말을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나는 ‘살 수 없다’는 말로 산다. 서로 스트레스를 많이받는다고한다”고 신은숙 변호사가 말했다.

김미숙은 왕종근이 시어머니를 많이 닮았다고 말했고, 가끔 농담으로 “엄마, 일어나셨어요”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아직 안 한 게 많아서 다시 태어나도 다시 살아요’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테마는 진성이 선택했습니다.

진성은 “어렸을 때 만났다. 그래서 2 살도없고, 2 살이 기 때문에 평범한 가정 생활이 어떤지 모르겠다. 아이와 남편,이게 이런 삶이에요 용 씨를 만나면 사랑이 뭔지 더 깊이 느끼고 싶어요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감사 해요 아플 때도 있었거든요. 그 기억이 있지만 한 번 살았던 제 인생이 짧아서 다음 생에서 끝내야 할까?”

코미디언 최병서는 “아내가 어린이 수영장에서 뛰어 다니고 놀러가는 모습을 봤는데 아내는 ‘내가 평생 이렇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했다. 나는 생각한다. ” 배우 고인범은 “지금은 좋은 삶을 살려고하는데 손자를 키워서 손목, 허리, 몸통이 아파요. 지금과는 반대 방향으로 다시 다음 세상에 살겠다고 말했다.

남능미도 남편이 거듭나더라도 만나겠다고 말하며“남편보다 나를 사랑 해주고 편하게 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다음 세계에서 남능미는 꽃길 만 걷는 걸 더 좋아하고 싶다고했다. 이윤철은 남자와 여자를 바꿔서 태어나고 싶다며 “이 사람이 남편으로 태어나면 태어나서 좋다, 멋지다, 얼마나 좋은지”라고 말했다.

오히려 신은숙은 다음 생에 깔끔하게 친구로 만나고 싶다고 말하며 “너무 사랑해서 만났는데 오히려 커플로 만나서 서로 상처를 입혔다. , 친구로 만나서 같이하고 싶어요. ” 한여름은 오늘 선배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웃었습니다.

KBS1TV 시사 문화 프로그램 ‘아침 마당’은 월 ~ 금 오전 8시 25 분마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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