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자신을 고발 한 원 대통령의 딸에게 “아들자가 격리”

곽상도 대구시 당 의장은 6 일 오전 대구 호텔 수성에서 열린 아시아 포럼 21 정책 토론에서 발언하고있다.  뉴스 1

곽상도 대구시 당 의장은 6 일 오전 대구 호텔 수성에서 열린 아시아 포럼 21 정책 토론에서 발언하고있다. 뉴스 1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가 아들에 대한 우대 의혹을 제기 한 곽상도 국민의 권력을 훼손한 혐의로 경찰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들이 자급 자족 한 것인지 밝히라고 반복해서 촉구했다.

곽 의원은 18 일 페이스 북에 ‘문 대통령의 외손자가 서울대 아동 병원에 진료를 요청했는지, 한국 입국 후 2 주간자가 격리를했는지 다시 한번 밝히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

그는 다혜가 적시에 허위 사실로 명예 훼손을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했다. “서울대 아동 병원에서 치료를받은 것은 사실이다. 반박했다. 의료 정보라는 주장에 웃었다. 병원에서 목격했습니다.”

곽 의원은“서울 대학교 어린이 병원은 예약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말했다. “외국에서 약속을했는지, 누가했는지, 입국 후했는지, 입국 후 2 주간자가 격리를했는지 여부를 명확히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곽 클리닉은 문씨의 아들 서 모군이 지난해 12 월 SNS를 통해 진료를 받기 위해 같은 해 5 월 서울대 아동 병원을 방문했다고 주장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와 같은 우대 치료가 있었다는보고를 받았다. 치료를 요청하고 치료 일을 앞당기는 등.

곽 의원은“소아과와 약속을 잡은 후 치료 당일 현장에서 이비인후과 등 타과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를 확인하기 위해 클리닉의 전 보좌관이 병원 관계자를 인터뷰했습니다.”

곽 의원은 16 일 원내 대책 회의에서“병원에 가려면 태국에서 한국에 입국해야하고 입국시 반드시 입국해야한다. 지침에 따라 2 주 동안 격리합니다. ” 또한 서방 군이 입국했을 때 2 주간자가 격리 기간을 가졌으며 청와대에 방역 지침을 따랐다는 자료를 청와대에 요청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정치에 따르면 다혜는 지난달 아들의 우대 혐의를 제기 한 곽 의원을 적시에 허위 정보로 인한 명예 훼손 혐의로 경찰을 고소했다. 또한 서군 병원의 진료 기록 공개와 관련하여 곽의원 전 보좌관과 병원 관계자들도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다혜는 이미 경찰에 출석 해 신고자 수사까지 마쳤다.

다혜 법정 대리인은 “서방은 자기 격리 관련 지침을 위반 한 적이 없다”며 “곽의원의 요청에 따라 개인 정보를 공개 할 의무가 없다”며 반박했다.

또한 그는 “서방은 곽 의원의 근거없는 의혹으로 그의 삶의 평화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배재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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