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파이널 톱 7 공개 … # 1 스타 러브, # 7 은가은

(사진 = TV 조선 방송 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미스트로 2’결승전에 출전 할 최종 TOP7 라인업이 선정되었습니다.

18 일 밤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미스트로 2)에서는 준결승 2 차전에서 일대일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강혜연과 양지은이 대결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마스터들은 공석으로 다시 무대를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을 걱정했다. 7 위 강혜연과 3 위 양지은이 ‘사랑 타령’무대를 선보였다. 마스터들은 둘의 무대에서 투표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강혜연이 180 점, 양지은이 120 점을 얻었습니다. 양지은은“반반이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1 라운드 8 위 스타 러브, 1 라운드 13 위 류원정이 출연했다. 장윤정은 “둘 다 안정되지 않아 피가 뿌려진다”고 말했다. 스타 러브와 류원정이 ‘컴패니언’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후 류원정은 눈물을 흘리며 장윤정은 “다리가 부러져 울었다”며 귀여웠다. 그리고 스타 러브는 300 점 패배 투표로 완전한 승리에 놀랐습니다.

끝까지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던 윤태화는 김의영과 마주했다. 윤태화는“왜 강한자를 고집하니?”한숨을 쉬었다. 윤태화와 김의영이 ‘빅조’무대를 선보였다. 김준수는 “정말 못해”라며 리모컨을 김용임에게 넘겨주고 웃었다. 장윤정은 “모든 것이 좋은 상황이 지겨워 요.”라고 말했다. 김의영은 10 위 윤태화에서 90 점, 5 위에서 210 점으로 승리했다.

마스터들은 김태연과 김다현의 ‘피셔 맨바’무대에 반했다. 그리고 마스터들이 한 사람 만 선택해야하는 상황에서 투표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장민호는“가장 어려운 선택이었다. 서로 다른 곡식을 아주 잘하는 두 사람이 100에서 100으로 똑같이 잘했습니다.” 그러나 김태연 210 점, 김다현 90 점으로 많이 달랐던 예상치 못한 결과에 마스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연지 (11 위)와 은가은 (9 위)이 대결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고음을 저장하기 위해 ‘사랑 아’를 선택했습니다. 김연지와 은가은의 공연이 끝난 뒤 박선주는 “과거에 나올 거라고 말 했잖아. 주인들은 투표를 못해 그를 보이콧했다”며 감탄했다. 이에 투표하지 않는 장윤정은“너무 설레다”며 주인을 약화시켰다. 김연지와 은가은은 150 점으로 동점을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 1 위 홍지윤과 12 위 황우림이 대결 파트너로 만났다. 두 사람은 ‘사랑은 농담이 아니다’무대에서 완벽한 숨결을 보여줬다. 그리고 홍지윤과 황우림이 동점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1R 총점 + 2R 마스터 점수의 최종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1 위는 스타 러브, 2 위 김태연, 3 위 홍지윤, 4 위 김의영, 5 위 양지은, 6 위 강혜연, 7 위 김다현이었다. 이어 2R 관객 점수의 합인 결승 진출 상위 7 위가 공개됐다. 14 위 류원정, 13 위 윤태화, 12 위 마리아, 11 위 허찬미, 10 위 김연지, 9 위 황우림, 8 위 강혜연 탈락, 7 위 은가은, 6 위 김다현, 5 위 양지은, 4 위 홍지윤, 3 위 김의영, 2 위 김태연, 1 위 스타 사랑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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