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삼각주에 정착하는 ‘7 분의 공포’ ‘예를 들어 분화구’
![미국 탐사선 Perservance의 화성 착륙 상상](https://i0.wp.com/img5.yna.co.kr/photo/yna/YH/2021/02/09/PYH2021020908900034000_P4.jpg?w=600&ssl=1)
[UPI=연합뉴스].
(로스 앤젤레스 = 연합 뉴스) 정윤섭 기자 = 미국 화성 탐사 로버 ‘인내’가 화성에 성공적으로 상륙 해 ‘붉은 행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 임무에 착수했다.
NASA의 5 번째 화성 탐사 로버 퍼저 베이션은 18 일 (현지 시간)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Jezero Crater에 정착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작년 7 월 30 일에 발사 된 Perseverance는 화성에 도달하기 위해 4 억 7500 만 킬로미터를 비행했습니다.
인내는 화성으로가는 가장 어렵고 위험한 비행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포의 7 분’이라고 불리는 화성에 진입, 하강, 착륙 (EDL)하는 과정을 안전하게 통과했습니다.
인내심은 화성에 존재할 수있는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고 지구로 가져올 토양과 암석 샘플을 수집하는 임무를 맡을 것입니다.
![NASA의 화성 탐사 로버 'Personality'](https://i0.wp.com/img1.yna.co.kr/photo/yna/YH/2020/03/06/PYH2020030604290000900_P4.jpg?w=600&ssl=1)
[AFP/NAS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Perservance 상륙의 예로 분화구는 30 억년에서 40 억년 전 강이 흘러 나온 삼각주로 추정되며, 유기 분자 및 기타 미생물의 흔적이 발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기물을 찾고 암석과 토양 성분을 분석 할 수있는 장비를 갖춘 Perseverance는 토양과 암석 샘플을 수집하여 수십 개의 티타늄 튜브에 넣고 화성의 약속 된 장소에 저장합니다.
샘플은 추후 발사 될 다른 탐사선에 의해 수집되어 다른 우주선으로 전달되어 2031 년에 지구로 보내질 것입니다. 지구에서 샘플은 생물의 존재를 연구하기 위해 고성능 현미경과 같은 장비로 분석됩니다.
원근법은 길이 3m의 자동차 크기로 바퀴가 6 개이며 카메라, 마이크, 레이저, 드릴 등 고성능 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크고 가장 정교한 NASA 화성 탐사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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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06:04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