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금융 소액 후불 서비스 4 월 출시

금융위원회는 2 개의 새로운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정하고 5 개의 지정 기간을 연장합니다.

네이버 금융 소액 후불 서비스 4 월 출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소비자가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상품을 구매하는 4 월부터는 차후 잔액과 부족한 결제가 가능한 후불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다.

금융위원회는 18 일 정기 총회에서 혁신 금융 서비스 2 개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된 혁신 금융 서비스는 총 139 건이었다.

네이버 금융의 소액 후불 서비스가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2 월 제 6 회 디지털 금융 협의회에서 발표 한 ‘플랫폼을 통한 혁신적 소액 후불 서비스 허용’관련 첫 적용 사례 다.

소비자가 선불 전자 결제 방식 (네이버 페이 포인트)으로 상품 구매시 선불 전자 결제 방식 요금과 결제 금액 (미결제 금액)의 차액을 소비자가 상환 할 수있는 후불 결제 서비스입니다. 금융 정보와 비재무 정보 (네이버가 보유한 정보 등)를 결합한 대체 신용 평가 시스템 (ACSS)을 이용하여 소비자의 후불 한도를 산정합니다. 서비스 개시 예상시기는 4 월입니다.

금융 서비스위원회 선불 전자 결제 수단 발급 및 관리 ▲후불 서비스는 개인당 월 30 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종전 법에 따라 신용 카드 사업자 등록증을 취득하지 않고 후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특례가 주어졌다. 신용 카드 사용이 어려운 청년, 주부 등 재정 소외 계층에 소액 융자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이 베스트 투자 증권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활용 한 주식 바우처 서비스를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했다. 금융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eBest Investment & Securities 주식 바우처를 구매 및 제시하고,이 바우처를 eBest Investment Securities 온라인 미디어 (MTS, HTS)에 등록하고 국내외 주식에 투자 할 수있는 서비스입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통한 주식 상품권 판매 행위가 자본 시장 법에 속하지 않도록 특별한 경우를 부여함으로써 소비자의 소액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8 월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자 이랜드의 ‘빅 데이터 기반 부동산 가격 자동 산정 서비스’▲ NH 농협 보험 ‘해외 여행 보험 온 오프 서비스’▲ ‘개인 신용’을 구축했다. 신한 카드도 ‘카드 송금 서비스’등 5 개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 루트 에너지의 ‘지역 주민 신 재생 에너지 투자를위한 P2P 금융 서비스’▲ 신한 카드 ‘카드 정보를 이용한 개인 사업자 신용 평가 서비스’ ‘.

박선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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