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애 여성 가족부 장관은“고 박원순 시장이 성범죄자라고 생각 하는가?”라는 질문에“예”라고 답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여성 가족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전주혜 인민 력 의원의 관련 질문에 이렇게 발언했다.
“최근 국가 인권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박씨는 성폭행을 당했다.” 지적했다.
그러자 전 의원이 “다시 묻겠습니다.이 사건의 가해자는 누구입니까?” 정 장관은 “수사 결과로 추정 할 수 있지만 박시장의 사망으로시기 적절한 절차가 아니다”고 말했다. 생각에 관한 것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
또한 정 장관은“박원순 시장을 가해자로 인정하는 것인가?”라는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한 답변을 기피했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는 달리, 나는 나 자신이없는 상태에서 명시 적으로 이야기하고있다.”
그러나 전 의원은 “여가부의 역할은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피해자에 대해 충분히 발언해야한다. 국가 인권위원회의 조사와 판결에 따르면 가해자는 박 전시장이다. 다시 한 번“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질문에 전 의원은“직접 박원순 시장이라고 생각 하는가?”라는 확고한 입장을 확인하고 정 장관은“네”라고 답했다. 전 의원은 “직접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여성 가족부 장관으로서 자신있게 말 해주세요” “이런 일이 발생하면 피해자를 대변해주세요. 그래서 여기에 앉아 있습니다. ”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