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국 동국 제강 사장도 ‘국민 사과’… ‘안전 대책의 기원 검토’

16 일 울산 공장에서 사망 사고를당한 동국 제강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안전 대책의 근원을 재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동국 제강은 김연국 사장이 18 일 부산 공장 사고 현장을 조사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발생해서는 안되는 사고가 끔찍하고 미안하다”며“고인이 애도를 표하기를 바란다. 유족들에게 깊이 슬퍼하고 사과하며 모든 견책과 비난을 받아 들일 것입니다.”

그는“안전한 일터 조성을위한 조치를 처음부터 검토하고 가능한 모든 조치를 철저히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시스템을 아웃소싱 및 파트너까지 연결하겠습니다.”

김연국 사장은 이날 부산 공장에 이어 포항 공장을 방문해 전사 안전 팀장과 환경 안전 보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국 제강은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스마트 환경 · 안전 플랫폼 구축, 환경 · 안전 · 보건에 대한 투자 확대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추진하기로했다.

전날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16 일 발생한 사망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기존 1 조원의 안전한 투자에 더해 더욱 강화 된 안전 대책을 도입했습니다.

김연국 동국 제강 사장 (가운데)은 18 일 부산 공장 원료 보관 창고에서 부산 공장 생산 담당 장 남 돈우로부터 사고 신고를 받고있다. . 김연국 대통령은 이날 고인의 죽음을기도하고 사죄를 사과했다.[사진=동국제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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