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얼’을 보여주기 위해 무대에 일본의 성이 진수 … 터무니없는 KBS

    11 일 KBS가 새해 계획으로 방영 한 한국 전통 음악 프로그램 '조선 팝 어게인'에 일본식 성곽이 무대 배경 이미지로 등장 해 논란이됐다. [유튜브 캡처]

11 일 KBS가 새해 계획으로 방영 한 한국 전통 음악 프로그램 ‘조선 팝 어게인’에 일본식 성곽이 무대 배경 이미지로 등장 해 논란이됐다. [유튜브 캡처]

KBS는 왜 컬러인지 논란에 휩싸였다. 설날에 방영 된 한국 전통 음악 기반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무대 배경 이미지에 일본식 건축이 등장했다. 라이선스 요금 인상 논란과 함께 비판이 확산되면서 KBS는 현재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비공개 영상으로 전환했다.

한국의 정신을 보여 주려던 일본의 성

11 일 KBS가 새해 계획으로 방영 한 한국 전통 음악 프로그램 '조선 팝 어게인'에 일본식 성곽이 무대 배경 이미지로 등장 해 논란이됐다. [유튜브 캡처]

11 일 KBS가 새해 계획으로 방영 한 한국 전통 음악 프로그램 ‘조선 팝 어게인’에 일본식 성곽이 무대 배경 이미지로 등장 해 논란이됐다. [유튜브 캡처]

11 일 KBS가 새해 스페셜로 방영 한 ‘조선 팝 어게인’에 색채 논란이 제기 된 장면이 나왔다. 방송 당시이 프로그램은 전통 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결합 된 이른바 ‘조선 팝’을 선보이며 한국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 겠다는 의도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Bom Coming Down’으로 전 세계에 ‘K-Hung Frenzy’를 일으킨 밴드 ‘Inalchi’의 공연에서 무대 배경에는 일본의 성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등장했다. 당시 이날치가 부른 노래 ‘여 나리’에는 판소리 수궁가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용궁을 표현하기 위해 성의 이미지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히로시마 현 히로시마 성의 모습. [독자제공]

일본 히로시마 현 히로시마 성의 모습. [독자제공]

‘KBS가 아닌 NHKBS’비난 확산

17 일 말, 성의 이미지가 일본의 ‘오사카 성’또는 ‘히메 지성’과 같은 일본의 성이 아니라는 온라인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일본의 전형적인 건축 양식 인 천수각을 연상시키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정자가 눈에 띕니다. 네티즌들은“어떻게해도 한국의 성이 아닌데 일본의 성을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말도 안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미친 KBS’라는 글이 빠르게 퍼졌다. 이 기사에서는 촬영 된 영상 이미지와 함께 “KBS 사용료 폐지가 답이다.” 네티즌들은“구독료 가치가 배신자인가?”라고 답했다. “뭔가하려한다면 공영 방송의 이름표를 벗어 라”. 같은 날 신년 특집으로 방영 된 2021 년 국악 송 한마당에 같은 일본 캐릭터의 이미지가 사용 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도있다.

11 일 KBS 신년 특집으로 방영 된 '2021 국악 송 한마당'의 한 장면.  무대 배경에는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보인다. [KBS 홈페이지 캡처]

11 일 KBS 신년 특집으로 방영 된 ‘2021 국악 송 한마당’의 한 장면. 무대 배경에는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보인다. [KBS 홈페이지 캡처]

비디오 프라이버시 변환,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내려고 노력하고있어”

현재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에서는 무대 영상이 포함 된 리플레이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조선 팝 어게인’의 ‘연 나리’무대를 검색하면 ‘이 영상은 채널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거나 일시 중단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중앙 일보와의 통화에서“실수가있는 것 같다”며“현을 담당하던 관계자들과 내부 회의를 통해 이미지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확인하고있다. 생산.”

KBS를 둘러싼 논란은 최근 라이선스 료 인상을 추진하면서 몇 가지 부정적인 요인이 겹친 KBS 입장에서 부끄럽다.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 인 1 월 24 일 KBS 오픈 콘서트의 ‘달을 부르는 노래’선정에 대한 정치적 편견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KBS 직원들의 아이디로 KBS의 급여 10 억 달러와 면허 료 인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저는 회사에 불만이 많습니다”라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휘젓다.

이가람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