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전남 폭설 2 일째, 강설량 15cm까지… 내일 주간 기온 회복 (전체)

눈으로 만든 도화지에 '한 획'

사진 설명눈으로 만든 도화지에 ‘한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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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광주와 전남에 눈이 많이 내렸다.

18 일 광주 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 분 강설량은 나주 15.1cm, 광주 광산 14.1cm, 학산 영암 12.9cm, 화순 11.6cm, 장성 10.5cm였다. , 담양에서 10.2cm.

점차 눈이 내리고 전라남도 서해안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폭설 경보가 해제되었습니다.

폭설 경보로 유지되는 해남,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 등 7 곳도 오전 11 시부 터 공개 될 예정이다.

가장 심한 추위도 오늘 아침 곡성 영하 7.7도, 구례 영하 6.5도, 담양 영하 6.2도, 광양 영하 6.6도, 보성 영하 5.7도, 5.4 도의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광주에서 영하로.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고 낮부터 10-12 도의 온도를 회복합니다.

강풍이 불고있다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 경보가 발령되고 있으며, 전남 해안 지역과 일부 내륙 지역에 강풍 경보가 발령되고있다.

눈이 많이 내리고 강풍이 불면서 해로는 33 척, 선박 86 척 중 45 척이 통제했다.

비행은 오전 출 / 도착 항공편이 일부 취소되거나 지연되었고, 구례 성삼재, 진도 두 목재, 진도 초평 재 등 5 개 도로가 통제됐다.

악천후로 인한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전날부터 눈이 내린 도로와 보도에서 광주에서 6 건 (낙상 3 건, 교통 사고 3 건), 전남에서 13 건 (낙상 3 건, 교통 사고 10 건)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인한 간판 충돌 또는 창문 손상을 포함하여 12 건의 손상보고도 접수되었습니다.

광주 지방 기상청 관계자는“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다”고 말했다. “출근길에 차량을 운전할 때는 충분한 안전 거리를 확보하고 추락 등 보행자의 안전에 각별한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연합뉴스]

눈 모자와 붉은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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