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폭’저자, 자수 + 삭제 …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조병규는 내용이 허위임을 인정하고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항소했다.

17 일 오후 조병규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는 17 일 오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허위 게시물 작성자가 소송 및 수사 요청 후 즉시 연락을 취했다. 배우에 대한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 그는 자신의 글이 허위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과 위법 행위를 후회하며 사과의 라인에서 선점을 호소했다.”

“저자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허위 게시물을 삭제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가능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었지만 허위 게시물 작성자는 자신의 실수를 반영하고 몇 가지 편견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구하려는 의사를 전달한 점을 감안해 “저자로부터 다시는 위법 행위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는 “다른 사정으로 인해 피해가 가중 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여 배우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네티즌들이 뉴질랜드 유학 중 조병규의 언어 폭력에 노출 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는 17 일 오전 “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 된 배우 조병규에 대한 무차별 악의적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지기 위해 공식적으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 현재 사건 및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발표했습니다. “

다음은 HB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입니다.

허위 게시물 작성자는 2 월 17 일 오늘 아침 우리 배우에 대한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 및 조사를 요청한 직후 저희에게 연락했습니다. 허위 게시물의 저자는 자백하고 자신이 쓴 글이 허위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실수와 위법 행위를 후회하며 사죄의 선점을 호소했다. 이에 저자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허위 게시물을 삭제 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초 회사는 소속 행위자에 대한 불법 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허위 게시물 작성자가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편견을 구하려는 의사를 여러 번 전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자는 다시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저 지르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다만, 사후에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거나 소속 배우의 손해를 악화시키는 기타 사정이있을 경우에는 강하게 대응하여 소속 배우의 권익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당사 소속의 다른 배우를 포함한 모든 아티스트에 대해 어떠한 방식 으로든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해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형사 처벌을받을 것임을 알려 드리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엑스포트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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