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석의 법정 갈등과 칼 갈등으로 사직 소란 밝혀

문재인 대통령이 16 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 7 차 국무원 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있다. 맨 오른쪽에는 신현수 청와대 총장이 감사를 표한 모습이 보인다. 왕 태석 선임 기자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는 검찰 고위 간부 채용 과정에서 제외 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를 떠날 의사가 없었다고한다. 취임 2 개월도 안된 민정의 사임이 법검 갈등의 논란을 보여주는 것으로 우려된다. 청와대에 대한 사임 판결을 부인했지만 나중에 “여러 차례 감사를 표했고 대통령이 매번 참지했다”는 답변도 온건하지 않다.

청와대는 신씨가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이견을 조정하는 과정에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7 일 서울 중앙 지검 이성윤이 유지되었고, 심재철 법무부 검찰 총장이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을 역임했다. ‘추미애 선’이 유지 됐고, 특히 윤석열 검찰 총장도 내부 지휘 체계 부족으로 교체에 대한 의견을 강하게 표명했다.

더 큰 논란은 윤 대통령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씨의 의견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인사가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청와대에서 최종 인사 계획을 조정하고 결정하는 최고 공무원조차도 소외됩니다. 청와대는 신신을 건너 뛴 ‘통과’의 입장이 아니지만 고위 공무원을 제외한 인사 계획이 대통령에게보고되고 수용된다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결국 청와대 입장이 좁아진 신씨는 사직 카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 대해 청와대에 균열이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권력 내의 분열은 권력 부족과 절름발이 오리의 징후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에 후계 정부는 가까운 동료들의 내부 갈등과 부패로 인해 절름발이에 빠졌고 국가 행정 권한을 잃었습니다. 물론 신의 표현 자체가 문 정권의 절름발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청와대가 여론 송신 안테나 민정의 역할에서 제외된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전직 검사였던 신씨는 법과 칼 갈등의 중재자로 데려온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청와대에서 우선 순위는 대통령과의 친밀감이 아니라 역할에 맞게 업무 체계를 재편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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