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부터 ‘초저 지연’차세대 5G 서비스 이용 예정

입력 2021.02.17 10:16

SK 텔레콤, 2023 년 목표 5G ‘차세대 표준’준비
LTE 네트워크없는 5G의 진화



SK 텔레콤이 작성한 5G 차세대 표준 개념도. / SK Telecom 제공

17 일 SK 텔레콤은 5G 특화 서비스 이용을위한 차세대 표준을 마련했으며, 3 개 통신사는 2022 년까지 5G 이동 통신 (5G) 전국 망, 2023 년까지 다른 지역에 공통 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 공개.

이는 ‘초고속’, ‘초저 지연’, ‘초 연결성’등 2019 년 5G 상용화시 정부와 통신사들이 추진 한 3 가지 특성 중 초저 지연을 가능하게하고자 계획하고있다. 2 년 이내에 상용화 할 수 있습니다. 이는 5G 네트워크가 전국적으로 밀접하게 배치 된 2023 년과 일치합니다.

SK 텔레콤 (017670)독일 Deutsche Telecom, UK BT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함께 운영하고있는 ‘NGMN Alliance’를 통해 차세대 5G 표준 인 ‘5G Option 4’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4G 이동 통신 (LTE) 네트워크와 5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현재의 ‘5G 옵션 3’방식과 다른 점은 LTE 네트워크가 주로 5G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5G 네트워크가 전국적으로 전개 되어야만 가능한 기술입니다.

SK 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방식으로는 LTE 망 (비단 일 모드, NSA) 없이는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옵션 4가 상용화되면 5G 서비스 (고급 단일 모드, SA) 없이도 이용할 수있다. LTE 네트워크. ” 설명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폰은 물론 드론, 자율 주행 차 등 다양한 기기에 맞춤형 속도와 용량을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가 5G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5G 망만 사용하는 SA (NGMN 기반 5G 옵션 2)는 5G 망 구축 지연과 NSA 대비 기술 안정성 부족 등으로 상용화되지 못하고있어 장애물이다. NGMN은 올해 내 1 차 파일럿 검증을 통해 5G 옵션 4의 기술적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통신 장비 회사는이 가이드에 따라 관련 장비를 개발합니다.

박종관 SK 텔레콤 5GX 인프라 기술 그룹장은 “차세대 5G 표준을 담은 ‘옵션 4’백서는 더 나은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글로벌 이동 통신사들에게 중요한 가이드 북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제가 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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