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차별 폭행 60 대 사람들이 재래 시장에서 만났다 … ‘왜 너를 봐!’

[앵커]

음력설 연휴 마지막 날 경북 구미의 재래 시장 골목에서 60 대 남성이 60 대 남성을 폭행 해 경찰에 잡혔다.

그냥 ‘보고’가 폭행의 이유였습니다.

이윤재입니다.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있는 시장.

60 대 남성이 좁은 골목길을 걷고있다.

어깨를 두드린 다음 주먹을 휘두르며 부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탈출을 시도하는 60 대를 잡고 그들을 쓰러 뜨리고 주먹과 무릎으로 그녀를 때렸다.

공격은 1 ~ 2 분 동안 지속되었고 피해자는 피로 뒤덮인 현장을 떠났습니다.

[목격자 : 멱살을 잡고 끌고 가더라고요 이쪽으로…. 잠깐 1~2분 사이에 때린 사람은 바깥쪽으로 향해서 가고, 맞은 사람은 저기 앞 식당 앞에 벤치가 있어요. 벤치에 앉아 있더니만 얼굴에 피가 범벅이 되고….]

사건은 14 일 오전 10시에 발생했다.

31 세의 한 남자가 길을 가다가 60 대 남자를 쳐다보기 만했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폭행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전에 일방적 관계가없는 것으로보고되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 한 뒤 숙소에 있던 A 씨를 부상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범죄 동기를 조사한 뒤 A 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YTN 이윤재[[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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