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국은 의지, 에너지, 권력 부족에 빠졌다”에 대한 심각한 평가

상하이 푸단 대학교 국제 문제 연구소에서 발행 한 '위기 단계 및 새로운 단계 : 푸단 국제 전략 보고서 2020'표지.

상하이 푸단 대학교 국제 문제 연구소에서 발행 한 ‘위기 단계 및 새로운 단계 : 푸단 국제 전략 보고서 2020’표지.

“2021 년 대선이 시작된 한국은 의지와 무력, 권력이 부족한 미국, 중국, 북한의 핵 문제에서 표류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 푸단대 학교 국제 문제 연구소에서 발표 한 ‘2021 년 국제 전략 보고서 : 위기와 새로운 단계’에 수록된 한국의 외교에 대한 가혹한 평가 다. (復 局 與 新 局) 보고서에서 지용 (鄭繼永, 48) 푸단대 학교 한국 연구 센터 주임 교수는 보고서에서“한국은 한반도 상황을 지배 할 수있는 능력과 북한의 무게와 지위를 잃었다. 미국 게임과 미중 경쟁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는 양쪽 다리를 치는 전략으로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국내 문제에서 보수와 진보의 투쟁이 사회의 관심사가되면서 경제 문제를 활용할 방법조차 없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중국 외교부 자문기구 인 푸단 대학 작성
“한국이 한반도를 장악 할 능력을 잃는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양다리 전략의 어려움을 악화시킨다”

문재인 정부 전반에 걸쳐 집중된 남북 문제에 대한 평가는 더욱 가혹하다. 그는 “남북 문제에서 한국은 드물게 제로 (0) 교환 국면에 들어 섰다”며 “한국의 외교, 내정, 경제가 모두 무한 반복의 악순환에 들어 섰다. 이는 한반도에 대한 운전 이론을 옹호하고 진전을 통해 북-미 관계를 촉진했던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평가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남북 관계.

1 월 13 일 상하이 푸단대 학교 국제 연구소에서 열린 '위기 단계와 새로운 단계 : 푸단 국제 전략 보고서 2020'발표 소식.  우 신보 (吳心伯) 푸단대 학교 국제 연구소 소장이 보고서를 발표하고있다.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 웹사이트]

1 월 13 일 상하이 푸단대 학교 국제 연구소에서 열린 ‘위기 단계와 새로운 단계 : 푸단 국제 전략 보고서 2020’발표 소식. 우 신보 (吳心伯) 푸단대 학교 국제 연구소 소장이 보고서를 발표하고있다.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 웹사이트]

정 교수는 보고서에서 “바이든 정부의 한반도 3 대 정책 : 북한 철수, 남한 진정, 중국 밀어 내기”라는 제목으로이 분석을 포함시켰다. 푸단대 학교 국제학 연구소는 2019-2021 년 중국 외교부에서 정책 연구를위한 중요 협력 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중국 외교 당국과 긴밀히 소통한다는 의미 다. 이 때문에 보고서는 한국을 바라보고있는 중국 전문가와 중국 당국의 의도가 담겨 있는지도 관찰한다. 한 중국 외교 전문가는 이번 보고서에 실린 한국에 대한 가혹한 분석에 대해 “바이든 정부가 본격적인 한미 동맹 회복을 시도하기 전에는 한국 상황을 이해하기위한 기초적인 조사”라고 지적했다.
북한에 대한 보고서의 입장은 우호적입니다. 미국 정부의 변화에 ​​따라 북한은 “과거의 ‘고슴도치 기동’에서 트럼프 시대의 ‘양파 껍질 기동’으로, 바이든 정부 도입에 따른 ‘타트’기동의 타당성”을 분석했다. 그는 지난달 제 8 차 노동당 대회에서 열린“강 대강, 선 대선”선언에 대해“바이든 정부의 대북 정책을 인내와 평등 한 대응을 통해 우호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그들은 또한 미국이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견해를 바꾸 었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는“바이든 외교팀이 과거의 대북 정책을 분석 할 때 ‘중국이 개입하면 미국이 더 많이 잃고 중국이 개입하면 미국이 더 많이 얻는다’고 평가한다. 그는 ‘불가능한 위협’에서 중국을 공격 할 ‘게임 카드’로 바뀌 었다고 지적했다.”
아주대 미중 정책 연구원 김흥규 소장은 공개 보고서에 공개되지 않은 중국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중국은 남한을 끌어 당기고 북한은 진정하며 직접적으로 충돌하지 않는다. 미국. ) 내용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한반도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구체화되어 반대의 반격을 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교수는 앞서 16 일 진행된 회담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이“이념에 의한 진영 분단에 반대한다”고 말했을 때 한국을 중국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베이징 = 신경진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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