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0 알라 리 칸촌 이승윤 -63 가수 이무진, ‘Who Honey’무대 패션부터 듀엣 곡 선정 과정까지-이은혜 기자

[이은혜 기자] 가수 이승윤과 ‘싱어 게인’의 63 인 가수 이무진과의 듀엣 팀 ‘누가 허니’결성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5 일 오후 JTBC ‘싱어가 인’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11 살의 나이 차이로 주목받은 듀엣 팀 누가 꿀팀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싱어가 인’은 무대를 위해 선곡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한다. 선정 당시 이무진은 ‘재즈 카페’를 추천했다. 이후 이승윤은 ‘말하기’를 추천하고 노래를 시작했다.

JTBC '싱어 게인'화면 캡처
JTBC ‘싱어 게인’화면 캡처

가수 이승윤 (30 호), 가수 이무진 (63 호)은 호흡을 잘 보여 주어 처음부터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무진은“내가 뭘해도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비슷한 취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승윤과 이무진의 듀엣 후보와 함께 ‘바람의 노래’를 불렀다. 이승윤이 듀엣 무대를 위해 블루 재킷뿐 아니라 신발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윤은 “청청 (패션)과 어울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전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데 우리 무대는 그런 것 같다. 정말 멋질 거에요. , 이것은 무엇입니까? “

JTBC '싱어 게인'화면 캡처
JTBC ‘싱어 게인’화면 캡처

‘싱어가 인’에 출연 해 관계를 맺은 이승윤과 이무진이 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우승은 이승윤, 3 위는 이무진. 가수 30 호 이승윤은 데뷔 이후 솔로이스트뿐만 아니라 밴드 알라 리 칸촌의 보컬로도 활약하고있다. 이승윤은 알라 리 칸촌의 ‘게인 어텐션’을 부르며 ‘가수가 인’네이밍 식에 출연했다.

이무진은 서울 예술 대학교에서 실용 음악을 전공하고있다. 이무진은 ‘싱어가 인’에 출연하기 전 ‘서울 예술 대학교 복도 영상’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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