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과학 문화 재단, 이화학 연구자 30 명 지원

공익 재단 인 에쓰-오일 과학 문화 재단 (회장 백운규)이 시상식을 열고 물리 · 화학 연구자 30 명에게 총 3 억 7500 만 원의 연구비를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16 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 10 회 S-Oil 우수 논문상 및 제 2 차 차세대 과학 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에쓰-오일은 2011 년부터 민간 기업으로는보기 드문 순수 과학 분야 지원을위한 독립 재단 인 에쓰-오일 과학 문화 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올해 수학, 물리, 화학, 생명 과학, 화학 공학, 재료 공학, IT 등 6 개 과학 분야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 된 젊은 과학자 12 명과 고문 12 명에게 연구비로 1 억 3,800 만 원을 수여했다. · 생리학, 화학 공학, 재료 공학, 에너지, IT 등 6 개 분야의 차세대 과학자로 선정 된 중견 연구자 6 명에게 2 억 4 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논문상은 ▲ 수학 : 헐버트의 반응 변수를 연구 한 전정민 박사 (서울대) ▲ 물리학 : 2 차원 반 강자성 물질의 라만 분광학을 연구 한 김강원 박사 (서강대) ▲ 화학 : 전이 금속 촉매 (KAIST) 개발을 연구 한 홍승윤 박사 ▲ 생물학 : 항체 광 유전학 기술 개발을 통해 세포 내 단백질 기능을 연구 한 유 다슬 (KAIST) 박사 ▲ 화학 공학 / 재료 공학 : 미세 유체 캡슐화 및 응용을 연구 한 이상석 박사 (KAIST) ▲ IT : 광파 특성을 이용한 컴퓨터 이미징을 연구 한 백승환 박사 (KAIST)가 선정되어 각 연구비 1,500 만원 전달 .

논문 우수상에는 박종호 박사 (KAIST 수학과), 박성민 박사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 배성희 박사 (이화 여자 대학교 무기 화학), 김요한 박사 (한양 대학교 임상 과학) 등이 있습니다. ), 이상면 박사 (에너지 공학과, UNIST), 권 기림 박사 (전기 전자 공학과, KAIST)가 각각 800 만원 씩 선발되어 납품했다.

차세대 과학자를위한상은 ▲ 물리학 : 전자 운반 자석 재료의 신개념을 개발 한 김성웅 박사 (성균관대) ▲ 화학 : 연결을 찾는 데 성공한 임미희 박사 (KAIST) 알츠하이머 병의 여러 위험 인자 요소 및 독성 억제 ▲ 생리학 : GPCR은 G 단백질 결합 원리 연구 결과를 발표 한 정가영 박사 (성균관대 학교) ▲ 화학 공학 / 재료 공학 : 종민 박사 폐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통해 환경 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한 구 (KIST) ▲ 에너지 : 차세대 태양 광 수소 박사 (연세대)의 생산을 연구 한 박종혁 ▲ IT : 김성재 박사 (서울대) )는 소규모 담수화 장치를 개발해 휴대용 인공 신장에 적용 해 총 4 천만원을 수여했다.

후세인 알카 타니 에쓰-오일 대표 이사 (CEO)는“기초 과학 분야에서 학문적 열정을 가진 연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 과학의 미래는 밝다. 우리가 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박소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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