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국 뉴스 헤드 라인에 쌍둥이 자매 … 국대 어머니

보내는 시간2021-02-16 17:24


논평

(서울 = 연합 뉴스) 외신들도 과거 ‘학교 폭력’혐의로 가혹한 처벌을받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다영 다영의 소식을 전했다.

15 일 (현지 시간) 세계 배구 소식을 전하는 ‘월드 오브 발리’는 “이재영과 다영 자매가 괴롭힘 자로 지명 돼 국가 대표팀과 팀에서 추방됐다”고 밝혔다.

일본 스포츠 매체도 ‘한국 배구단 미녀 쌍둥이 자매가 더러운 과거로 대표적 지위를 박탈 당했다’, ‘대한민국 인기 쌍둥이 배구 선수’등을 이유로 국가 대표에서 추방됐다고 보도했다. 중학교 학대 ‘.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한국이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 상위 10 위권에 드는 스포츠 강국이지만 신체적, 언어 적 폭력이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CMP)와 프랑스의 ‘프랑스 24’도 쌍둥이 배구 스타들의 몰락을 속속 보도했다.

한편 ‘국가 대표로 쌍둥이를 키운 엄마’를 부러워하던 이재영과 다영 다영 쌍둥이 자매의 엄마 김경희는 ‘연방에 연루된 엄마’라는 비판을 받고있다. 경기’.

딸이이 자매들과 함께 중학교 배구부에서 뛰었다 고 말한 A 씨는 “쌍둥이 만 서로 키우고 때리는 데, 둘만 배구를한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코칭 소리를 정확히 들었다”고 밝혔다.

1988 년 서울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의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이재영과이다 영 대표를 빼앗은 대한 배구 협회는 “작년 김씨에게 수여 된 ‘가장 큰 부모 이상’이 취소된다”고 밝혔다.

비디오를 보자.

<제작 : 황윤정·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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