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Unbelievable’, ‘369 게임’에 구멍이났다 … “1 만 외치면 돼”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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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Unbelievable’, ‘369 게임’에 구멍이났다 … “1 만 외치면 돼”큰 소리로

(서울 = 뉴스 1) 이지현 기자 |
2021-02-16 23:01 전송

SBS ‘불타 오르는 청춘’캡처 © 뉴스 1

이상아 ‘Unbelievable’이 369 게임 ‘Hole’에서 우승했다.

지난 16 일 오후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버닝 유스’에서는 새 친구 이상아와 369 경기를 치렀다. 설거지를 할 의무를 정하는 것이 었습니다.

이상아가 첫 주자로 나왔다. 하지만 처음부터 구멍이되었습니다. 그는 “1”이라고 말하면서 박수를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광규는 “아니, 박수 안 해요. 노인!”

이상아는 다시 한 번 흥분으로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박수만으로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구본승이 농공을 던졌다. “어? 우리 랑 정말 잘 지내는 사람이 너야?”

이 영상을보고 있던 최성국은 “그냥하면 돼. 1. 어려운 게 뭔데. 그게 가장 쉽지 않니?”라고 말했다.

이상아는 청년들이 “정말 마지막이야”라고 말한 것을 안다는 말을 다시 시작했지만 곧바로 박수를 치고 웃었다. 김광규는 “하나하면 이길 수있다! 어차피 돌아올 수 없다”고 말했다. 이상아는 드디어 네 번째로 성공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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