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명 가까이 모이는 게 자랑스럽지 않다”… 투 웅기, 대학 대화방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다-이창규 기자

[이창규 기자] 최근 TOO의 웅기 (본명 차 웅기)가 모교의 카카오 톡 대화방 (단 대화방)에서 성명을 발표했다는 점이 다시 강조되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톡 대학에서 잡담 한 아이돌’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재 된 기사에는 웅기가 대학 대화방에 남긴 기사가 있었다. 대화방에서 웅기는 “안녕하세요! 연기 예술과 차 웅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21 급 채팅방이지만 선을 넘어서는 과도한 말과 행동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건국 대학교 입구에서 술자리를 갖는 것은 자랑스럽지 않은 것 같다.”

TOO 공식 트위터
TOO 공식 트위터

그러자 한 학생이 불쾌한 반응을 보이며 “그냥 그냥 넘기고 있어요. 제가하고 싶은 말이 뭐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냥 집에 있으라고하지 않나요?”, “옹기도 오시 겠어요? 우리?” 그는 냉소적으로 말했다.

이에 웅기는 “내가하고 싶은 말을 다했다”, “공짜로 5 명 이상 모으지 말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이 콘텐츠는 채팅방에 있던 네티즌이 불쾌하다고 알려졌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웅기의 행동에 “개인 대화방에서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굉장하다”, “당신은 솔직한 아이돌”, “20 명이 모였다 고 신고하나요? 이런 상황에서 자랑스러워한다”며“하나가 제일 개그 다”라는 반응으로 그들을 칭찬했다.

한편 2002 년생으로 19 세가 된 웅기는 2007 년 드라마 ‘왕과 나’를 통해 아역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서바이벌 오디션 ‘TO BE WORLD KLASS’를 통해 TOO의 멤버로 데뷔했다. .

현재 동서울 대학교 연기 예술과에서 21 학년에 입학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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