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래를 시작하세요. 대한 항공 신주 증명 46R을 매수 또는 매도해야하나요?

대한 항공의 인수권 거래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계산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대한 항공의 유상 증자에 참여할 수있는 신주를 매수할지 매도할지 고민하고있다. 이 중 기존 주주는 증자를 인수하고 참여할 수있는 권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 항공의 주주가 아니더라도 보통주에 투자하지 않고 신주를 매입하는 것이 수익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16 일 금융 투자 업계에 따르면 대한 항공의 신주 인수권 인 대한 항공 46R이 이날 첫 거래를 시작했다. 22 일까지 5 거래일 동안 거래됩니다.

이에 대한 항공은 앞서 아시아나 항공 인수 및 부채 상환을 위해 총 3 조 3,160 억원의 납입 자본금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대한 항공 주식을 신주 배분 기준일 인 지난달 26 일까지 보유한 주주들은 주당 0.79 주에 대한 신주 취득권 인 대한 항공 46R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한 항공 46R을 보유하거나 22 일까지 신규 매입 한 경우에는 인수권 거래가 진행되는 시점에 증자 참여권이 부여된다.

첫째, 현재 가격을 기준으로 새로운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계산됩니다. 같은 날 오후 1시 30 분 현재 대한 항공 46R은 8,750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한 항공의 주가는 29,100 원을 기록하고있다.

이론적으로 신주 가격은 주주 가격에서 신주 발행 가격을 뺀 가격으로 수렴해야합니다. 대한 항공의 현재 주가를 기대주가 19,100 원 (1 차)에서 빼면 1 만원이된다. 이는 대한 항공 46R 주가보다 1250 원 높다. 이는 대한 항공 46R을 매입하고 인수권을 행사하면 주당 1250 원을 벌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2 차 발행 가격을 낮추면 이익이 더 늘어날 수있다. 최종 발행 가격은 1 차 발행과 2 차 발행 가격을 비교하여 더 낮은 가격을 선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한편 대한 항공은 다음달 4 ~ 5 일 신주 인수권을 보유한 주주에 대한 가입을 시작한다. 대한 항공의 유상 증자는 주당 0.79 주로 배정되었으며 0.2 주 초과 청약이 가능하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