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나는 건강하다!” 데뷔 4 년 만에 정규로 복귀 한 여전사 청하 (전체)

가수 청하가 첫 정규 앨범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5 일 오후, 청하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먼저 청하는 “1 년 8 개월 만에 돌아왔다. 잠도 못 자고 여전히 어리 석다.이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하는 지난해 12 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 중이다. 청하는“주변 감사를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제 완전히 나았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많이 했어요. 늘 감사하고 사랑 해요.”


솔로 데뷔 4 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 앨범 인 청하는 이번 ‘케렌 시아’에 독보적 인 스타일과 강인함을 담았다. 총 21 개의 트랙이 ‘NOBLE’, ‘SAVAGE’, ‘UNKNOWN’, ‘PLEASURES’등 4 개의 ‘SIDE’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이틀 곡 ‘자전거’는 강력한 퍼즈 기타의 도입과 함께 발전하는 R & B 팝 트랩 사운드입니다. 페달을 밟는 순간의 감동과 압도적 인 에너지를 표현한 가사는 청하가 직접 가사에 참여해 의미를 두 배로 늘렸다. 이전 뮤직 비디오 티저 역시 역사의 비트는 물론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지금까지 프리 릴리즈 곡으로 발매 된 ‘Stay Tonight’, ‘Dream of You (with R3HAB)’, ‘PLAY (Feat. 창모)’, ‘X (On the way you walk)’등이있다. 꽃밭이 없었다) ‘, 백 예린, 콜드, 구 아이 나와의 콜라 보로 완성 된 노래, 청하가 작사 작곡 한 팬송’별 하랑 (160504 + 170607) ‘등이있다.

청하가 ‘케렌 시아’를 통해 어떤 ‘레스토랑’을 제공 할 것인지 기대가 높아지고있다. 청하는 “안심 한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있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건강 함을 보여주고 싶다. 곡이 알려지면서 건강 함을 보여주고 싶다. 또한 돋보이는 외모도 예전 앨범과 다르다.”

동시에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했다. 일련의 도전과 배움이었다”며 “함께 준비한 모든 분들이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청하는 “지금처럼 열심히하고 진심으로 나에게 말하고 싶다”며 “내가 가진 많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이 활동이 건강한 상황에서 끝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Q & A 이후 청하는 이번 신곡 ‘자전거’의 뮤직 비디오와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청하 만의 독특한 춤과 퍼포먼스로 관객을 압도했다.

청하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케렌 시아’를 발매한다.

YTN 스타 지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 = 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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