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빈티지 모던 인테리어 + 오션뷰 하우스 → 딸 로희 + 로린 공개 ‘버틀러'(종합)

[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SES의 유진이 집에 들어왔다

7 살이 된 딸 로희와 함께 최근 상황을 공유했다.

지난 14 일 방송 된 SBS ‘버틀러 원’에는 드라마 ‘펜트 하우스’의 주연 유진이 마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유진 씨는 “춤추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 춤을 출 시간이 없어요. 촬영 만 빼고 아이를 키우니까 이번에는 ‘버틀러 올’에서 춤추고 싶은 춤추고 싶어요. ‘. 클럽에있는 것 같아요. ” 이날 SES 관련 퀴즈를 준비한 유진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영상을 보면서 안무를 배웠다”며 댄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SES에서 활동할 때 진짜 방송이 많았고 밤을 많이 보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케줄이 많았습니다. 여의도에서 강남까지 한강에서 배를 타고 강남에서 헬리콥터로 지방으로 갔던 기억이납니다. 정말 미친 일정 이었어요. ”

유진은 ‘집 사실’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문이 열리 자마자 이승기는“벌써 요정 냄새가 난다”며 설렘이 넘쳤다. 유진의 집은 넓은 거실, 깔끔한 흰색 인테리어, 독특한 모양의 서랍장으로 돋보였습니다. 어린이를위한 바닥 소음 방지 매트도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보통 분위기는 하나의 톤, 하나는 모던하고 다른 하나는 빈티지”라고 말했다.

유진은 “신혼 부부 때부터 살기 때문에 빈티지 한 느낌이 든다. 벌써 10 주년이됐다”고 말했다. 이승기가 물었다. “아직도 신혼인가?” 그리고 유진은 단호하게“아니오”라고 답하고 웃었다. 동시에 유진 씨는“신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한다”고 웃었다. 유진의 집은 독특한 인테리어로 바다 전망을 자랑하며 감탄했습니다. 유진은 “밤이 너무 예쁘다. 아이들을 침대에 눕히고 작은 의자에 앉아”육아는 끝났다 “며 나를 치유해 주었다.

유진이가 직접 입는 귀여운 아기 옷이 눈길을 끈다. 유진 씨는 “아기가 태어 났을 때 니트를 많이 했어요. 아이들의 숄이 뜨개질을하고 있는데 이건 정말 기본이에요. 만들고 옷을 입는 것도 재미 있어요.”

동시에 일곱 살짜리 첫째 딸 로희가 등장했다. 유진은“처음 치과에 갔고 처음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말하자 로희는 입을 벌려 은빛 이빨을 뽐내며 웃었다. 이승기가 자신이 산 옷이 마음에 드는지, 산 옷이 마음에 드는지 묻는 질문에 로희는 솔직히“사고 입는다”며 스튜디오를 웃음의 바다로 만들었다. 유진이가 다시 물어봐도 로희는 사서 입는 게 낫다고 말했고 유진은 땀을 흘렸다.

이승기가 “엄마가 전에 뭘했는지 아세요? 블랙 핑크는 멋있고 엄마는 멋있어?” Rohee는 어머니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진은 “로희가 블랙 핑크를 정말 좋아한다”며 기뻐했다. 양세형은 “오윤희에서 유진처럼 생겼는데 또 엄마를 닮아서 대단하다”고 말했다.

유진은 저녁 식사를 위해 멤버들을 위해 건강한 새싹 연어 롤을 준비했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던 중 30 개월 된 둘째 딸 로리 니가 나타났다. 로린이 유진에게 선물을 전달하자 멤버들은“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버틀러 즈 올’캡처)

뉴스 : 박정민 od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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