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독] ‘경찰 상태 숨기기’단속 … 수사 방해 혐의까지

[앵커]

어제 홀로 배달 된 전직 갱스터였던 현직 경찰과 법원 관계자의 마스크 판매 사기 사건에 대한 후속 보고서입니다.

현직 경찰은 공범자들을 정기적으로 단속하여 그들이 그를 상대하고 있다는 것을 비밀로 유지했습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허위 진술을 강요하는 등 수사를 방해하는 의혹이 제기됐다.

안윤학 기자의 독점 보도입니다.

[기자]

전북 전주에있는 마스크 공장.

무단 마스크를 만들어 관공서에 납품하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곳이다.

그들은 심지어 그것을 갱단에 팔았습니다.

경찰 A, 법원 관리 B, 전직 갱스터 송 모가 개입했다.

[송 모 씨 / 마스크 사기 피의자 : 몰래 우리에게 빼주고. 그니깐 몰래 야매(뒷거래) 로 끊어야지.]

[A 씨 / 현직 경찰관 : 피(프리미엄)랑 다 챙겨 주려니깐.]

[송 모 씨 / 마스크 사기 피의자 : 피는 삼촌(A 씨)이 챙겨주는 거잖아. 나도 내 팀에서 나눠 먹어야 할 그런 게 있으니깐.]

[B 씨 / 현직 법원 공무원 : 30%는 공장 줘야지.]

[송 모 씨 / 마스크 사기 피의자 : 30%를요?]

두 명의 공무원과 전직 갱스터와의 비밀 거래 장면.

신원을 숨기는 단속이 지나치게 강조되었습니다.

[A 씨 / 현직 경찰관 : 뭐 쉬운 게 하나 없네. 그리고 너, 어떤 누구한테도 나하고 같이 거래하네 뭐하네, 그딴 소리 하지 마라.]

[송 씨 / 마스크 사기 피의자 : 예, 알겠습니다.]

[A 씨 / 현직 경찰관 : 내가 부탁한다!]

그러나 반년 만에 그는 피해자의 고발에 잡혔습니다.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을 때 경찰관 A는 전직 갱스터 판매원에 따르면 허위 진술을 강요했습니다.

[송 모 씨 / 마스크 사기 피의자 : (A 씨가 입막음하려고 무슨 일을 한 거예요?) 뭐, 많이 했죠. 근데 제가 그랬거든요. 나한테 줄 돈을 차 씨를 주면, 차 씨가 착해서 합의서 써줄 거다.]

이미 체포 된 송씨는 경찰 수사에서 A 씨도 처벌 회피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도 불법 행위를하면 사기 혐의가 성립 될 수 없다.”

이에 A 씨는 대화 내용이 악의적으로 편집되었으며 과도한 수사로 경찰이 피해를 입었다 고 반박했다.

[A 씨 / 현직 경찰관 : 저하고 통화한 걸 악의적으로 편집해, 그것만 들으면 제가 정말 나쁜 놈이라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확인 좀 해달라, 그렇게 누누이 부탁했어요.]

불법 마스크 판매 사기와 수사 방해 혐의도 있었다.

계좌 거래 내역과 증거 기록 등으로 부패 혐의가 일부 사실로 확인되었지만, 경찰은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A 씨에게 징계 조치를 부과하지 않았으며 현재 A 씨가 사건을 처리하고있다. 파출소 아래.

YTN 안윤학[[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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