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국 수력 원자력이 설치 한 수소 제거 장치가 30 ~ 60 %에 불과하다고 보도 한 후 한수원이 KBS에 신고 한 내부자를 찾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S 제보자 측 변호사는 제보자 수색 의혹을 제기하며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한수원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부인했다.
또한 민주당 퇴직 원전 안전 조사 TF (위원장 전혜숙)는 15 일 오전 2 차 본회의를 열어 계획되지 않은 삼중 수소 유출과 수소 제거 장치 은폐 은폐 혐의를 논의했다. (수소 제거제 / PCR) 성능 결함. KBS는 1 일 수소 제거기 성능 결함 결과 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수소 폭발로 큰 피해를 입었 기 때문에 후속 조치로 국내 모든 원전에 수소를 제거 할 수있는 장치를 설치했다. 그러나 테스트 결과 성능이 30 ~ 60 %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진 내용이다. 이에 TF 회원들은 수소 제거기 성능 결함이 은폐되고 감소 된 이유에 대해 불평했다.
문제는 이날 참석 한 한수원이 KBS에 신고 한 사람을 찾으려고하는 상황이 있었다는 점이다. KBS에 신고 한 한수원 내부 변호사는 15 일 밤 미디어 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2 월 9 일 사장의 공식 지시서가 내부 전산망에 게재되어 데이터가 확보됐다. “나는 그것을보고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안타깝게도 한수원 감사팀은 그날 제보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보자의 거주지로 가겠다 고 말하고 18 일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한 한수원의 국회 설명 자료를 보면 ‘특정 연구원의 주장’으로 명시되어있다”고 말했다. “한수원이 제보자가 수소 제거기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합리적 의혹이 있으며 그 과정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이와 관련해 TF를 담당하고있는 민주당 한준호 위원은 15 일 미디어 투데이에 보낸 SNS 메신저 답장을 통해 밝혔다. 한수원의 주장을 감축 은폐, 공익 기자 보호,하자 원인 등 구체적이고 폭넓게 반박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제보자 수색에 대해“한수원이 지시대로 공익 기자에게 체계적으로 감사와 압박을 가한 내용”이라며 그렇게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원영 민주당 의원도“이번 회의에서 제보자 측 변호사는 ‘(한수원)이 폭로자를 찾아 조사를 시작한 것 같다. 그는 “기자에게 고마워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김성환 민주당 의원 수사 TF 부회장은“KBS에 신고 한 사람을 대표하는 변호사가 회의에 참석해 상황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런 경향이있는 것 같지만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말했다. 김 의원은 “내부자 찾기에 집중하고 한수원의 내부를 돌아보며 실수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옳지 않다. 누가 신고했는지 알아내는 것은 옳지 않은 방향”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니까 잘하라고 했어요.”
김 의원은“당시 회의에 참석 한 한수원 측은 ‘공익 정보원 보호 등이 없다’는 영향에 대해 부정적 대응을했다”고 말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15 일 오후 “제보자를 감사하거나 조사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KBS는 1 일 뉴스 9 ”수소 제거, 예상치의 30 ~ 60 % ‘를 발표했다… 수소 제거 장치가 모든 원자력 발전소에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독일 시험을 의뢰했다. 실제 테스트 결과는“섭씨 60도, 1.5 기압. 환경에서 초당 0.2g의 수소를 제거해야하는데 실제 제거되는 수소의 양은 30-60 %에 불과했습니다.” KBS는 이번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KBS가 입수 한 한수원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기기의 성능이 구매 당시 요구 한 사양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4 월 재시험을했지만 수소 제거율은 50 % 수준으로 방송됐다.
이에 한수원은 2 일“언론에 언급 된 실험은 수소 제거 장치의 성능을 확인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구매 기준을 넘어서는 가혹한 조건에서 격납 건물 내 수소의 안전성을 검토하기위한 것이다. 심층 연구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전체 실험에 대한 결과를 보고서에 기술했으며 의도적으로 은폐하거나 생략하지 않았습니다.” 한수원은“연구용 실험이기 때문에 규제 기관에 신고 할 의무가 없으며 이미 설치된 수소 제거 장치의 교체, 수리, 개선 등의 조치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김성환 의원은 한수원의 태도에 대해“비공개 회의에서도 한수원 측은 잘못이 없다는 태도와 일치했다”고 말했다. 해야하는데 은폐하려고 노력했고 보고서 톤을 낮추었습니다.” 김 의원은“KBS 보도 이후에도 문제가없는 듯 변명으로 일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를 은폐하려는 한수원의 태도가 더 문제가되었고 비공개 회의에서 상당한 우려를 표명했다.”
전혜숙 수사 TF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오래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은 식지 않았다”고 말했다.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삼중 수소 및 수소 제거 시스템의 문제는 진실과 원인과 대책을 정확히 파악해야합니다. “나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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