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3 인’매각, 손흥 민 ‘1,208 억’영입 (이오 프레스)-스포츠 미디어, 스포츠 코리아 1 위

[스포탈코리아] 서재 원 기자 = 유벤투스는 손흥 민 (28, 토트넘 홋스퍼)과 계약 할 선수 3 명을 처분 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칼시오 메르 카토 웹은 14 일 (한국 시간) “토트넘의 손흥 민 영입을 꿈꾸는 유벤투스의 꿈이 이적 시장을 얽 는다. 아론 램지, 더글라스 코스타, 페데리코 베르나르 데 스키가 팀을 떠날 수있다”고 밝혔다. 신고되었습니다.

손흥 민은 여전히 ​​토트넘과 재계약을 협상 중이다. 처음에 토트넘은 재계약을 제안했고, 손흥 민이 이번 시즌 초 팀 최고의 대우를 약속했다. 계약 기간 만 다하면 재계약 발표는 시간 문제 같았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여파로 금융 위기가 닥치면 서 양측은 합의에 따라 갱신 협상을 연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벤투스는 손흥 민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손흥 민의 이적 시장 가치는 9000 만유로 (약 1,208 억원)로 추산되며 올 여름 이적 시장에 아낌없이 투자 해 그를 데려 올 계획이다. 칼시오 메르 카토는 “유벤투스는 손흥 민을 영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현 상황도 손흥 민의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있다.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에 0-3으로 패한 후 토트넘의 현재 랭킹은 9 위로 밀려났습니다. 이는 다음 시즌의 유로파 리그 진출을 보장 할 수없는 랭킹이기도합니다. 언론은 “다니엘 레비 회장은 토트넘의 유럽 경기가 점점 멀어지는 가운데 중요한 선수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그의 팀을 재구성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손흥 민이 첫 희생자가 될 수있다. 리그 23 경기에서 13 골 6 어시스트로 이적 시장에 불을 지피 게된다. 유벤투스는 이적료 9 천만 유로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선수를 처분 할 계획이다. 램지, 코스타, 베르나르 데 스키 등을 처분하면 손흥 민의 이적료를 부담 할 수있다”고 유벤투스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사진 = 게티 이미지 코리아, 칼시오 메르 카토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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