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재영과 다영 쌍둥이 자매, ‘국민 배구 무기한 박탈’

입력 2021.02.15 12:05 | 고침 2021.02.15 14:39



이재영 (왼쪽), 다영 다영 ./ 조선 DB

학교 폭력 혐의를 받고있는 흥국 생명의 여자 배구 배구 이재영 (25) · 다영 (25)은 무기한 국가 자격 박탈 혐의로 엄중 한 처벌을받을 전망이다.

대한 배구 협회는 이재영과 다영 다영 자매가 국가 대표 선발에서 무기한 제외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15 일 오후 공식 성명을 발표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배구 협회는 도쿄 올림픽 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두 선수의 규율과 대표팀의 핵심을 거듭 고민 해왔다. 협회는 ‘국가적 선수로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처벌’이라는 관점에서 엄중 한 징계를 부과 할 계획 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중산 초등학교, 경해 여중, 상영 여고에서 함께 뛰었던 이재영 자매와 세터이다 영이 2019 국제 배구 연맹 (FIVB) 배구에서 활약했다. 네이션스 리그, 도쿄 올림픽 예선, 아시아 최종 예선.

두 선수는 학교 폭력 사건으로 스포츠와 방송에서 한 발짝 물러나고있다. 그의 클럽 인 흥국 생명은 이재영 자매와이다 영 자매를 ‘무기한 참여 중단’으로 처벌했고 방송사는 즉시 조치를 취했다. 지난해 2 명의 선수가 출연 한 TVN’You Quiz on the Block ‘, E 채널’Playing Sister ‘, Channel A’Icon Tact’등 예능 프로그램과 클립 영상도 삭제됐다. 기아 자동차 광고 영상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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