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맨 퀸’엔딩 … 신혜선 x 김정현 x 최진혁 모두 웃었다-스타 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퀸 아이언 맨’의 말미에는 홈 시어터에 웃음꽃이 피었다. 신혜선, 김정현, 최진혁이 완벽한 해피 엔딩을 받았다.

14 일 tvN ‘퀸 아이언 맨’마지막 회에서 소용 (신혜선 분)과 철종 (김정현 분)이 해피 엔딩을했다. 장봉환 (최진혁)도 현실에서 무사히 깨어났다.

궁궐에 안전하게 잠입하기위한 철종과 소용의 작전은 결국 성공했다. 소용이 다시 장봉 원으로 돌아 간다는 것을 깨닫고 철종의 손을 잡으려고했다. 그는“돌아갈거야? 아뇨. 그는 살아있는 것만보고 싶었습니다 … 안전하게보고 싶었지만 그가 깨어 난 곳은 실제로 서울이었습니다. 장봉 원의 몸으로 돌아온다.

그는 서둘러 서점으로 가서 조선 시대 실록을 찾다가 철종이 철로 된 것을 발견했다. 조선에서는 장봉 원의 영혼의 소용이 깨어 났고 철종도 방탄복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때 김좌근이 나타나 두 사람을 칼로 위협했고 철종은 목숨을 걸고 쓰러 뜨렸다.

그런 다음 그는 대관식 홀로 향했습니다.

그 후 곁을 지키며 회복을 간절히기도했던 철종은 위기를 넘기고 중전 쟁도 태아도 안전하다는 의미에서 선의 손을 꼭 잡고 어린 아이처럼 울었다.

장봉환은 서점에서 성군으로 유명해진 제철소 실록을 읽으면서 웃으며 그의 진짜 운명도 바뀌었다. 철종, 정전, 장봉환 모두 완벽한 해피 엔딩을 보냈다.

[email protected]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