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의 남편은 어떤 축복인가 … 최은경, 45 년 아파트 신축없는 사치[종합] – SPOTVNEWS

▲ 최은경이 집을 공개했다. YouTube 채널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송인 최은경은 독특한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최은경은 11 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 년 전 45 세 아파트의 인테리어가 온전하다. 처음 공개 된 최은경은 ‘Extraordinary Minimalism’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LAN 라인 집들이’에 참석 한 최은경이 깔끔한 인테리어를 뽐냈다. 그러나 최은경은“50 년이 다가오는 아파트 다. 대대적 인 공사를 한 적이 없다”고 깜짝 놀랐다.

셀프 인테리어로 집을 조금씩 짓고있는 최은경은“주인의 손이 닿아 서 의미가있다”며 집 구석 구석을 소개했다. 특히 홍콩에서 구매 한 조각품과 주문형 블록 장난감 등 포인트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거실 중앙에있는 작품에 만족했다. “이건 강형구의 작품이다. 우리 집에서 가장 소중한 그림이다. 무력으로 샀는데 여전히 행복합니다. ” 화이트 소파에 대한 만족도도 드러냈다. 최은경은 “구름 속에 누워있는 기분”, “소파 색상에 맞춰 거실 인테리어를 계획했다”고 덧붙였다.

TV없는 거실도 눈길을 끌었다. “TV는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한 최은경은 천장에 스크린을 설치해 매일 저녁 영화를 본다고 고백했다.

1973 년생으로 올해 48 세가 된 최은경은 1998 년 대학 교수로 남편과 결혼 해 아들을두고있다.

Spotv 뉴스 =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