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박원순의 피해자 반대에 당혹스러워 … 위로와 격려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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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외에도 우상호 민주당 예비 후보가 14 일 오전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박영선 예비 후보의 정책을 확인했다.  2021.2.14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외에도 우상호 민주당 예비 후보가 14 일 오전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박영선 예비 후보의 정책을 확인했다. 2021.2.14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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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도전하고있는 민주당 후보 우상호는 고 박원순 시장의 아내 강난희의 편지를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14 일 오전 우상호 예비 후보가 국회 커뮤니케이션 홀에서 같은 정당 박영선 후보의 정책 검증 기자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 그는 유족의 위안 수준이며 피해자에게 ‘두 번째 범죄’를 의도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생존자들을 위로하는 마음 … 양측 모두 진심

그는“달리기를 선언 한 이후로 언론 인터뷰를 20 회 넘게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매번 국가 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성실하게 권고를 이행하겠다”며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해자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서울 시장이되면 피해자들이 정상으로 돌아 오도록 20 번 반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박원순 전 시장이 잘했던 정책이 무엇이며,이를 계승해 보충하겠다는 정책이 무엇인지 강조했다”며 “난씨가 쓴 글씨를 보며 설명했다. 강희 씨, ‘여기에도 생존자가 있었는데 위로가 없었어요.’

우 대표 후보는 “이에 반대하는 피해자들에게 매우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문제를 선거 전략 측면에서 다루었다고 보도 한 언론에 유감 스럽다”며 언론 보도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 그는 “선거가 안좋다면 박영선을 공격하는 편인데 왜 박원순의 유족이 될까?”라고 고백했다. “(언론에서) 선거 전략으로서 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가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아이디어는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해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고, 유족들이 울고 평상시로 돌아 가기를 바랍니다.”

앞서 우상호 후보는 SNS를 통해 “내 눈이 뜨거워진다”며 위로를 보냈다. 강씨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남편 박원순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자필 편지가 있었다. 출시되었습니다. 이어 박원순 전 시장을 ‘동지’라고 부르며 “박원순은 우상호, 우상호는 박원순이라는 마인드로 서울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다 피해자 측뿐 아니라 정치 안팎에서도 논란이 일었다. (관련 기사 : 우상호, 박원순 친필 편지에 “얼마나 어려웠나”논란)

박영선에게 “구체적인 공약 부족 … 수비 챔피언의 태도인가?”

한편 이날 우상호 후보는 박영선 후보에게 “지금까지 한 분야에서 매우 제한적인 공약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다”며 “아직 계획이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 시민 전체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합니다. “

우 후보는 “특정 분야에 한정된 빈약 한 공약”, “공표 된 공약을 보면 구체성이 결여 된 추상적 인 영역에 머물고있다”며 이날을 내걸었다. 예를 들어, 그는 “21 분의 도시 공약은 만병 통치약이지만 민주당 공약으로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영선 후보는 어제 설날을 맞아 서울역을 방문해 ‘주 4 일제에 대한 생각이 더욱 확고 해졌다’고 말했다. . 불과 1 년 전이었습니다.” 그는 “5 일제 도입, 주 52 시간을 반성하고 있다고하던 사람이 갑자기 5 일이 아닌 4.5 일제 도입을 주장하고 국민들이 즉시 시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 “정책의 신뢰성을 보장 할 수 없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박영선 후보는 이달 초 창동 차량 기지를 방문해 평당 1,000 만원 상당의 공공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튿날 정책이 시급히 수정됐다. 서울시 행정, 특히 기초 단체의 시정 책은 지방 의원, 구청장, 시의원들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그는 비판했다.

이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도 “선거는 정책 선거가 돼야한다. 최근 당선에서 박영선 후보는 무 문제, 무 의결, 무 이슈를 유지하고있다. 그는 “하지만 비교가 충분하다면 세상이 뒤바뀔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의 정책 공약의 준비 수준과 진정성”이라고 주장했다. 지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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