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s Humans’몽타주 AI, 기네스 레코드 ‘로이스 깁슨’→ 킬러 얼굴 대결의 승자는 누구?

SBS 신년 특집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음성만으로 완벽한 몽타주 드로잉 대결

[MHN 문화뉴스 한진리 기자] ‘AI vs 인간’에서는 목소리만으로 완벽한 몽타주를 그리는 대결이 드러난다.

SBS 신년 특집 ‘세기의 대결! AI 대 인간 ‘(이하 AI 대 인간) 다섯 번째 대결은 오디오 몽타주 AI 대 몽타주 신 로이스 깁슨입니다.

이날 방송에는 6 초의 오디오만으로 목소리 주인공의 모습을 그릴 수있는 AI가 등장했다.

서울대 연구진이 개발 한 인공 지능은 목소리와 얼굴 형 사이에 상관 관계가있을 것이라는 가설에서 출발했다. 약 80 만 개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수천만 번 매칭 학습 한 결과, 사진처럼 정확한 묘사가 아니더라도 피의자 중 비슷한 인물을 지적 할 수있을만큼 몽타주를 그립니다.

실제 사진에 비해 매칭 확률이 80 %로 높고, 목소리 만 들으면서 몽타주를 그릴 수있는 인간 대결이 있는가?

제작진은 5 개월 간의 홍보 끝에 미국에서 기네스 몽타주 기록을 보유한 Lois Gibson을 발견했습니다.

범인 잡는 예술가로 유명한 깁슨은 증인들의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귀로 들리는 정보만으로 정확하게 몽타주를 그리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있다.

38 년 동안 약 5,000 개의 몽타주를 그리고 1,300 명의 범죄자를 잡은 후 그녀는 실제 범죄자와 끔찍하게 유사한 몽타주를 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진짜 살인자의 목소리를 듣고 몽타주를 그리기 위해 싸웠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과 미국에서 두 개의 현지 녹음으로 흥미 진진한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더 정확하게 몽타주를 그렸을까요?

한편, 국내 최초 AI 버라이어티 쇼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 ‘은 12 일 오후 11시 5 분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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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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