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남자 핸드볼 팀 윤경신 감독이 SK에서 열린 2020-2021 핸드볼 코리아 리그 남자 선수권 대회 1 차전에서 23-21 (상반기 15-10) 우승 13 일 오후 5시 청주 호크스 아레나 6 시즌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후반 18-18 이퀄라이저, 절정의 순간
전반 27 초 남았고 두산 센터백 정정 경의 점프 슛이 15-9로 벌어졌다. 두산이 지난달 16 일 인천 광역시를 상대로 25-19로 6 골을 터뜨린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인천시 공사 선수들은 전혀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심재복의 노련하면서도 빠르게 진행되는 리커버리 골이 터졌고 전반전은 5 골 차이 (15-10)로 시작됐다.
전반전 이후 후반에는 점수 차이가 점차 줄어들어 무승부로 이어질지 몰랐습니다. 이번 시즌 코리아 리그에서 두 팀이 4 차례 대결 한 이래 두산은 3 승 1 패로 상대적 우위를 보였기 때문에 챔피언십 1 차전 후반전 무승부 상황을 예상 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
두산은 후반 15 분까지 2 골만 더 기록했다. 두산이 상대 수비벽에 막혀 흔들리는 동안 인천 광역시는 6 골을 추가해 1 골을 기록했다. 인천시 공사의 전면 점프 샷이 16-17 점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땀을 흘렸다.
인천 광역시의 수비 조직은 골키퍼 이창우의 슈퍼 세이브로 18-18 동점을 기록했다. 하반기 17 분 만에 인천 국제 공항 공사 신인 이조 셉의 9m 기습 샷과 최현근의 우익 공격이 이어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인천 광역시는 조류를 바꾸는 것 같았다. 그러나 반대편 두산의 골을 지키고있는 박찬영 골키퍼는 흔들리지 않았다.
인천시의 피벗 선수 정진호가 18 분 44 초에 6 미터에서 노마크 샷을했지만 두산 골키퍼 박찬영은 반전 위기를 극복 할 수있는 초 저축 능력을 과시했다. 이 순간은 챔피언십 결정의 첫 번째 다리에서 가장 숨막히는 순간이었습니다. 인천 광역시는 지난해 11 월 27 일 올시즌 코리아 리그에서 두산과의 첫 경기에서 23-22 승을 거둔 기억을 떠올리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러나 하반기 말 두산이 6 년 연속 통합 챔피언이 될 수있는 능력이 드러났다. 효율적인 공격으로 결정적인 순간, 상대 팀 인천 광역시의 주요 선수들이 2 분 연속 파견되었다. 20 분 29 초 박동현과 22 분 9 초 최현근은 하민호의 2 분 출구에서 19 분 18 초 만에 쫓겨났다. 이 위험한 파울은 남은 시간에 관계없이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한편 두산은 인천 광역시 공사의 격차를 뚫고 강전 구와 김동명 골을 동점으로 4 골 차이 (23-19)에 달렸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인천 광역시 선수들은 지난 2 분 남은 두 골을 쫓아 두 번째 경기에 더욱 설레게했다. 경기 종료 7 초 전, 신인 이조 셉이 골키퍼 이창우의 슈퍼 세이브에 이어 어시스트 패스를 받아 왼쪽 윙 공격에 성공한 것은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마지막 순간까지 2 골을 넣은 인천시 공사 선수들의 끈질긴 플레이는 두산 선수들에게 약간의 부끄러움을 보였고, 인천시 공사는 두 번째 경기에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끝이었다. 우승 결정의 두 번째 레그는 15 일 (월)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2020-2021 핸드볼 코리아 리그 남자 챔피언 전 1 차전 결과
(13 일 오후 5시, 청주 SK Hawks Arena)
★ 두산 23-21 (상반기 15-10) 인천시 공사
◇ 득점 기록
강 전구 7 골 (슈팅 성공률 70 %), 정정경 6 골 (슈팅 성공률 42.9 %), 조태훈 3 골 (슈팅 성공률 37.5 %), 김동명 3 골 (슈팅 성공률 100 %), 이한솔 2 골 (슛 성공률 40 %)), 나 승도 2 골 (슛 성공률 100 %)-상 두산
하민호 4 골 (슛 성공률 50 %), 심재복 3 골 (슛 성공률 75 %), 고경수 3 골 (슛 성공률 50 %), 최현근 3 골 (슛 성공률 50 %) 성공률 50 %), 정진호 3 골 (슈팅 성공률 75 %), 이조 셉 2 골 (슈팅 성공률 66.7 %), 박영준 1 골 (슈팅 성공률 100 %), 박수철 1 골 (슈팅 성공률 100 %), 백성 한 1 골 (슈팅 성공률 33.3 %)-상인천 도시 공사
◇ 골키퍼 기록
박찬영 : 12 세이브 (37.5 % 절약 율) / 김신학 : 1 세이브 (50 % 절약 율)-두산 이상
이창우 15 세이브 (절약 률 44.1 %)-인천 광역시 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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