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남자 핸드볼 6 년 연속 우승

두산, 남자 핸드볼 6 년 연속 우승

두 골을 모두 수비 한 골키퍼들의 슈퍼 세이브 대결을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흘릴 수있는 경기였다. 두산의 노련한 센터백 의의 경과 인천 광역시 신인 이조 셉이 돋보 였지만 골키퍼 박찬영과 이창우도 한국 남자 핸드볼을 상징하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다. 두산 남자 핸드볼 팀 윤경신 감독이 SK에서 열린 2020-2021 핸드볼 코리아 리그 남자 선수권 대회 1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