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공원 박지성 육아는 24 시간 공영 축구보다 힘들다

'세 공원'/ 사진 = MBC 제공

‘세 공원’/ 사진 = MBC 제공

‘세 공원’은 육아 고수 비결을 담은 박지성의 일상을 사전 공개했다.

14 일 밤 첫 방송되는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쓰리 파크 : 두 번째 하트'(이하 ‘쓰리 파크’)는 격동의 육아에서 살아 남기위한 비결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전쟁.

방송에서 처음으로 박지성 가족의 날이 공개된다. 박지성은 눈을 뜨 자마자 아이들의이를 닦고 거꾸로 이불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 육아에서 완전히 길을 잃는다. 하지만 어린 박지성처럼 힘이 넘치는 아이들을 돌보며 입에 늘 미소를 짓고있어서 그 비결이 뭔지 궁금하다.

하지만 박지성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1 초도 걱정하지 않고 “(축구보다) 키우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축구가 아무리 길어도 120 분 밖에 걸리지 않죠? 육아는 시작 휘파람이 있지만 엔딩 휘슬은 없습니다.”

이어 김민지 전 아나운서는 남편 박지성의 육아 능력에 감탄하고있다. 그는 부부의 육아 노하우로 박지성의 팀 플레이 경험을 꼽으 며“남편은 일을 찾는 스타일”이라고 칭찬했다. 박지성의 전천후 선수 실력은 육아에 접목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Three Parks’는 먼 외국의 희망과 용기를 도전 정신으로 한국에 전한 영원한 전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해결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하며 야구, 골프, 축구 이외의 또 다른 리 부트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쓰리 파크 : 두 번째 심장’은 14 일 오후 8시 55 분 방송 될 예정이다.

신 소원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 닷컴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