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타치 커플 신혜선 ♥ 김정현의 애정이 넘치는 엔딩

퀸 아이언 맨 (사진 = tvN)

퀸 아이언 맨 (사진 = tvN)

‘아이언 맨의 여왕’신혜선과 김정현이 마지막 시청 포인트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tvN 토일 드라마 ‘아이언 맨의 여왕’은 마지막까지 남은 에피소드가 2 개 뿐이다. 상상할 수없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웃음’하드 캐리로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휩쓸었던 ‘아이언 맨의 여왕’. 무엇보다 화끈한 우정 (?)을 불태운 김소용 (신혜선 분)과 철종 (김정현 분)의 로맨스는 또 다른 흥분을 불러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다. 격렬한 숨결로 퓨전 사극 코미디의 본질을 보여준 ‘레전드 콤비’신혜선과 김정현이 마지막 2 화를 앞두고 관전의 마지막 포인트와 2 회 말의 따뜻한 느낌을 전했다. .

신혜선은 근대적 자유 정신이있는 ‘김소용’으로 무너지고 비범 한 궁궐의 살아남은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풀어 내며 전례없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신혜선 만이 가장 화끈한 코믹한 칭찬을 쏟아 냈다.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웃음을 펼쳤다.“빨리 시간이 흘렀고 이미 끝이났다. 많은 경험과 도전을 주었던 작업이었습니다.” 이어“이제 편하게 웃을 시간이 없었던 요즘 ‘아이언 맨의 여왕’을 보면서 잠시 웃을 시간 이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아이언 맨의 여왕’을 사랑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소용은 ‘진’의 사용과 정서적 동기화는 물론 현대 지식과 함께 철종의 믿음직한 도우미가되었다. 특히 위기의 순간마다 함정에 빠진 철종을 구한 그의 활약은 설레는 카타르시스를 주었다. 그러나 김소용의 철종을 찾는 길은 불확실 해졌다. 김소용의 삶은 ‘그 세상’영혼의 존재를 인식 하듯 위협하는 김병인 (나인 우 분)에 의해 위기에 처해있다. 김소용이 안전하게 살아남아 철종과 재회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있다.

양면 철종으로 변신 한 김정현은 능숙한 연기로 극 중심을 굳건히 잡았다. 온탕과 냉탕을 자유롭게 오가는 변화 무쌍한 연기는 퓨전 사극 코미디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그는“어려운시기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 할 수있어 정말 기뻤다. 따뜻한 희망과 열망 끝에 무엇이든 할 수있는 우리를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이언 맨의 여왕’을 통해 시청자들의 삶에 동참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배달되었습니다. 이어 김정현은“김소용과 철종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철종의 성장을 지켜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까지 2 편 밖에 남지 않은 ‘아이언 맨의 여왕’은 위대한 여왕이 권력을 되 찾으면서 예측할 수없는 발전을 예고했다. 절망의 위기에 처한 김소용과 철종이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김소용의 몸 속에 깃든 ‘그 세상’정신이 현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 뜨거운 기대 결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tvN 토 · 일 드라마 ‘아이언 맨의 여왕’19 회는 오늘 (13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퀸 아이언 맨’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담은 에필로그 ‘퀸 아이언 맨 : 대나무 숲’은 티빙 온리로 독점 공개된다. ‘퀸 아이언 맨’메인 에피소드 마지막에는 오늘 (13 일)과 내일 (14 일) 티빙 유료 멤버들에게 총 2 개의 에필로그가 서비스 될 예정이다.

신지원 기자 Hankyung.com Entertainment & Issu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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